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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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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길 바라지 않았습니다.
길을 넓히고 싶지 않았습니다.
비정상정인 것이 아닌
정상적인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삶.. 이러한 길...
겉으로 보이는 비참함과
속의 영광은 일치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많은 때 그것을 볼 수 없고
우리 역시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하지 않을 고민을
우리들은 매순간 해야 하며
우리는 이것을 압력으로 느낍니다.
보석이 되어가는
그리고 사람들에게 줄 것이 있게 하는
그리고 여전히 기도합니다.
우리 자신이 아닌 당신의 일을 위해
당신이 길을 가시도록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있게 하는
그 일이 이뤄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