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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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추구해 왔지만

나는 여전히 나일 뿐

 

나를 통해 주님이 사시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듬어졌고

많은 부분이 처리되었고

공과를 배웠고

많은 부분이 온전케 되었지만

 

나의 생명의 근원이 만져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좋아도

여전히 나를 사는 것은 나 자신일 뿐

주님은 아닐 수 있습니다.

 

주님을 사는 것은

이제 더 이상 내가 살 수 없어

모든 말과 행함에서

누군가에게 연결되어 있고

그것이 당연시되는 지점에 이르는 것입니다.

 

행동에서 의뢰하는 것이 아닌

존재에서 의뢰하게 될 때

 

주님을 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지점에 이르지 않는다면

모든 좋은 것이 용어일 뿐

우리에게 실재가 아닐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진리가 다만 장식으로 남을 때

그 진리는 목표에 이르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억하십시오!

 

추구의 정점은 다만 많은 진리들을 아는 것이 아닌

내 생명의 근원이 만져짐으로

 

이제 더 이상 내가 살 수 없어

여전히 나의 인격이 있고

나의 성향이 있고 나는 여전히 능동적이지만

동시에 그가 사시도록 하는

 

그 지점에 이르는 것임을..

 

이 지점에 이를 때

모든 것이 다 내 안에 있게 됩니다.

 

성경도, 라이프 스타디도

모든 영적인 서적도

모든 진리도

 

그리고 몸과 새 예루살렘과 주님 자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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