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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 조회 수 569
주님은 왜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기를 원하실까요?
그분을 사랑하는 오직 한 부류의 사람만이
그분이 원하시는 그 고백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분을 위해 많은 일을 하는 것도
그분을 위해 큰 역사를 성취하는 것도
이 한가지를 대치할 수 없습니다.
우리 자신의 애정이 처리되는 것
우리의 심장과도 같고
생명과도 같은 그 부분
우리 자신인 그 부분
주님은 그 부분을 다루시고 그 부분을 만지시려고 하는데
오직 한 부류의 사람만이
그것을 허락해 드릴 것입니다.
그분을 사랑하는 오직 한 부류의 사람만이..
이것이 없으면 좋은 모든 것이
외면적인 장식으로 변할 것이고
가치 있는 모든 것이
하나의 종교로 귀결 될 것입니다.
진리도, 지식도, 실행도, 체험도 그리고 누림도..
아직 죽지 않은 우리 자신에 의해..
메이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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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애정.. 생명과도 같은 내 자신이 처리되도록 오늘도 기꺼이 내어 드리기 원합니다..
모든 것이 장식이 아니고 이 모든 것의 귀결이
종교이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