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Eugene
- 조회 수 78
온전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대의 사역을 저버리게 되면
자신 안의 부정적인 것이
얼마나 악한 자에게 이용당할 수 있는지
잘못된 방향을 향해
얼마나 많은 쓴 물을 쏟아낼 수 있는지
그의 상처 받음은
충분히 헤아릴 여지가 있으나
그는 상대방의 작은 잘못으로 인해
자신의 더 큰 잘못을 정당화할 수 없어
우리에게 이상이 없을 때
우리는 결국 방자히 행하게 됩니다.
우리로 주님의 궁극적인 갈망에 이르게 할
그 안내가 되는 지침을 가벼이 여긴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