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Eugene
  • 조회 수 17

 

children-8098816_640.jpg

 

 

우리가 생명이 어릴 때에는

주님은 극도로 제한을 받아

 

그분은 최악과 차악 중에

하나를 선택하실 수밖에 없어

 

누가 주님의 고충을 알까?

그분에게는 최선과 차선의 여지가 없다는 것을

 

우리의 상황이 왜 이러느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우리가 생명이 어리기 때문

 

우리는 늘 이상향을 꿈꾸지만

우리 자신의 상태가 어떠한지를 몰라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차악은

그분의 우리에게 주실 수 있는 최선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것을 받은 만큼

우리의 생명이 자라게 되고

 

그분이 나아가실 길이 있다는 것을..

 

외적으로 무언가를 바꾸는 것이 아닌

생명이 자람으로 무언가가 바뀌게 되는

 

그분의 길을 따라..

 

 

Rosie님 Rosie 포함 1명이 추천

추천인 1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첨부 1

  1. children-8098816_640.jpgimage
    (File Size: 60.6KB/Download: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