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Eugene
- 조회 수 123
권위 없이 공급을 얻으려 하지만
권위를 받아들여야 공급을 얻게 돼
주님은 몸 안에 권위를 두셨고
우리는 공급을 통해 그 권위를 알게 돼
우리는 권위 없이 공급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주님은 많은 대표 권위들을 두셨네
가장 유익을 얻는 사람은
순복하는 사람임을 누가 알겠는가?
가장 순복을 잘하는 사람이
가장 지혜로운 사람임을 누가 알겠는가?
가장 교만한 사람은 주님께만 공급을 얻으려고 하지만
주님은 대표 권위들을 통해 우리의 순종을 시험하셔
오직 모든 지체들에게 순복할 수 있는
낮은 위치에 설 때만이 한없는 공급을 누리게 되리
우리는 어리석어서는 안 되겠지만
몸 안의 모든 풍성을 향해
자신을 열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