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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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지는 분위기는

혼 생명이 얼마나 싫어하는지

 

혼은 자신의 살아 있음을 위해

모든 셀라를 생명으로 채우기 원해

 

그러나 주님이 혼의 죽음을 위해

일부러 늦추시는 것임을 사람들은 모르네

 

사람들은 혼의 죽음 대신

혼 생명의 부양을 선택해

 

그리고 그러한 방향으로 강화된 혼은

성령의 통제를 위해 첫 번째로 허물어져야 할

 

인공이 되지

 

그러나 사람들은 그것을 영으로 생각해

죽어 있는 분위기를 살리는 영으로 오판해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우리의 단체 기도 속에

혼 생명을 살리는 인공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그리고 모든 일의 시작에서

주님의 시작을 기다리지 못하는

 

표면적으로는 영적으로 보이지만

혼 생명의 죽음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의 부축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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