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Eugene
- 조회 수 308
쉽게 갈 수 없는 이유는
방법이 아닌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실패로 보이는 과정들이
우리의 존재를 처리하는 승리라는 것을
누가 알 수 있을까요?
그러므로 모든 실패의 순간들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실패하고 있는 동안
주님은 은밀히 승리하시며
이것은 우리의 실패의 끝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죽음이라고 말하지만
주님은 우리의 존재 안에서 부활로
우리는 끝났다고 말하지만
주님은 시작이라고 말씀하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