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은 잘지라도 내 마음은 깨었는데.."(아5:2) 겉사람이 잘 때에 속사람이 깨어 나게 됩니다. 겉사람으로만 살았던 사람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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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안에 무엇이 있는지 다 알 수 없습니다. 당신 안에 가득한 것을 본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는 그 중 아주 일부만을 보았을 ...
● ● ●read more자아에 대한 이상이 없으면 자아를 죽이는 기도를 할 수 없습니다. 자아를 죽이는 기도를 할 수 없으면 주님의 충만과 인도를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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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우리의 생각의 활발함이, 영의 규제를 벗어난 우리의 생각의 활발함이 우리가 제한 받지 못했음을 드러냅니다. 때로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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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우리는 너무도 자신을 구원하려고 하기 때문에 주님께 어려움이 됩니다. 우리는 강한 열정과 추구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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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가가 없어도 사랑할 것인가? 보상이 없어도 섬길 것인가? 알아 주지 않더라도 고난을 받을 것인가? . . . 주님은 우리의 일을 ...
● ● ●read more참된 변화는 하나님을 살기에 적합하도록 바뀌는 것입니다. 우리는 변화되면 변화될 수록 주님과 많은 연결을 갖게 되며 이 연결...
● ● ●read more혼자 있는 것이 꼭 개인적으로 있는 것은 아니고 여럿이 있는 것이 꼭 단체적으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혼자 있지만 몸의 원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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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집회는 우리의 생각이 얼마나 영과 하나인지를 느끼게 합니다. 때로 안에 부담이 있는 것을 해방할 수 없는 이유는 영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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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적으로 거듭난 사람은 그의 영 안에 주님(그 영)이 계시기 때문에 그의 영을 사용한다면(이런 표현이 합당하다면) 그 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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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이상 가운데서 나온 행동일 수도 있고 이상이 결여된 단지 믿는이로서의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외면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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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이상을 보는 것은 나는 다만 부분이라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나는 지체로 인해 완전할 수 있고 나는 지체로 인해 일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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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당신과 완전히 연합되게 하소서..
참된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