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Eugene
- 조회 수 902
"내 몸은 잘지라도 내 마음은 깨었는데.."(아5:2)
겉사람이 잘 때에
속사람이 깨어 나게 됩니다.
겉사람으로만 살았던 사람이
이제 속 사람의 반응을 갖습니다.
우리가 통과하는 모든 십자가는
우리의 겉사람을 잠자게 하고
속사람을 깨어나게 할 것입니다.
복음전파도 우리의 혈기일 수 있습니다.
주님을 위한 많은 수고도 우리의 흥분일 수 있습니다.
오직 속사람으로 하는 것만이
주님 앞에 계수될 것이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내 마음이 깨어날 때..
그 날이 오기를 갈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