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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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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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우리의 상태가 하락될 때

우리는 복음서에서 주님이 하셨던 말씀처럼

강한 말씀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말은

하는 사람에게도 쉽지 않고

듣는 사람에게도 쉽지 않은 말입니다.


말을 하는 사람에게는

그리스도와 완전히 일치되어야 하는

높은 수준이 요구되며


듣는 사람에게는

그러한 말을 들을 수 있을 정도의

낮아짐과 은혜가 요구됩니다.


상황을 선명히 드러내고

심지어 심판하는 주님의 말씀이 있을 때

모든 문제는 해결되고 교회는 정화됩니다.


그러나 문제는

말하는 것이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듣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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