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Eugene
- 조회 수 1241
주 예수님은 우리를 그분의 인성 안에서 소중히 품으셨으며
그분의 신성 안에서 우리를 보양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얼마나 그들의 삶과 인생 가운데
상처 받고 손상받은 것으로 인해 분노가 가득한지요.
그러한 분노에서 치료되고 목양받는 길은
먼저 그분의 인성 안에서 소중히 여겨지고
품음을 통해서입니다.
그럴 때 사람들의 분노는 사라질 것이며
그들은 치료될 것입니다.
그분의 십자가는 상처 받은 우리를 향한
가장 큰 품으심이며 소중히 여기심입니다.
이런 돌봄과 품음 안에서 우리는
모든 분노가 사라지게 되며
그분의 목양, 신성 안에서의 보양하심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