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Eugene
- 조회 수 552
로마서 6장의 여김의 실재는
우리가 심판 아래 있다는 것입니다.
한면에서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심판하셨고,
우리는 여김을 통해
이러한 심판이 적용되게 합니다.
이러한 심판 아래 있는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사람을 심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두가지는
공존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6장의 여김의 실재는
우리가 심판 아래 있다는 것입니다.
한면에서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심판하셨고,
우리는 여김을 통해
이러한 심판이 적용되게 합니다.
이러한 심판 아래 있는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사람을 심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두가지는
공존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보이는 것 같지 않으면서도 여전히 실재하시고 일하시는 것 같지 않으면서도 여전히 일하시고 움직이시는 것 같지 않으면...
● ● ●read more우리가 혼 안에서 사람을 아는 것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추리하는 방식으로 아는 것이지만 영 안에서 사람을 아는 것은 더 이...
● ● ●read more주님을 누리는 것도, 영적인 체험을 갖는 것도, 심지어 건축된 방식으로 동역을 하려는 것 조차도 겉사람에 중심을 둔 겉사람의 ...
● ● ●read more주님은 그분 자신을 심으셨습니다. 인성이라는 땅 속에.. 그리고 그분은 고대하고 계십니다. 인성 안에서 표현되어 나오는 그분...
● ● ●read more우리가 가장 극단에 이를 때 우리는 여전히 자신을 위하지 않고 주님을 위한다고 할 수 있을까? 어쩌면 그 순간은 우리에게 가장...
● ● ●read more우리가 보고 있는 많은 것들이 사실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어쩌면 일 순간의 진실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많은 ...
● ● ●read more가장 효과적인 기도는 자신을 죽이는 기도 자신을 죽이는 기도를 할 수 있는 것은 다만 외면적인 지식이 아닌 자신에 대한 계시...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