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Eugene
- 조회 수 670
그러나 가장 강한 사람은 오히려 아주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왜냐하면 그는 오래 참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때 사람들은 오해합니다. 강한 사람을 약한 사람으로 보고, 약한 사람을 강한 사람으로 보고..
주님은 우리 안에서 가장 부드러운 분이시기에 우리는 그분이 약하다고 오해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역사를 결코 포기하시지 않을 정도로 사실은 강한 인격이십니다.
너무도 부드러운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