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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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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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거칠기 때문에

들어야할 많은 것들을 듣지 못합니다.

 

오랜 시간을 이야기 해도

상대방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없고

자기가 해야할 말로만 가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께 다룸을 받고

조금씩 부서짐의 과정을 통과한다면

우리의 내면은

섬세하고 잠잠하게 되어

 

다른 사람들이 느낄 수 없는 것을

느끼게 되며

다른 사람들이 들을 수 없는 소리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쉽게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만지고

그들의 의도를 이해하게 되며

그리고

그들의 영에서 나오는 소리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섬세하고 다정한 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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