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짧은 대화로 시작될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필요에 대해,
자신의 연약함에 대해
우리 안의 느낌을 조금씩 조금씩
그분께 말하는
그리고 그런 단계를 거쳐
그분과 대화하는 것이
좀 더 깊어 지고
좀 더 빈번해 지고
좀 더 애정어린 단계를 거쳐
어느 시점에는
그러한 대화가
행동 안의 문제가 아닌
존재 안의 문제로
전이될 때가 올 것입니다.
우리의 존재가 깊이 만져지고
우리의 환도뼈가 위골될 때에..
그 때 이후로는
우리는 행동 안에서
그분과 대화하는 것이 아닌
우리의 존재 안에서
그분과 대화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분과의 완전한 연합 안에서..
계시가 없다면 모든 것이 사람의 의견입니다 계시가 없다면 사람의 어떤 헌신도 어떤 기도도 자신의 선택과 표현일 뿐입니다 우...
● ● ●read more
생명이 어리다면 우리가 비록 주님을 위한 일을 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곧 주님의 임재를 잃어 버릴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
● ● ●read more
헌신은 외인들은 알지 못하는 것 오직 헌신을 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 우리가 주님을 만났을 때 우리는 비로소 헌신이 무엇인...
● ● ●read more
흐름은 깊은 곳에 있는 작은 느낌을 만짐으로 시작되는 것 그 느낌에 이르기까지 실행상의 작은 부축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그 ...
● ● ●read more
일반적인 관점에 따라 사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지만 계시에 따라 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계시는 주님께 대한 우리의 드림 ...
● ● ●read more
파쇄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말을 정확히 들을 수 없습니다. 더더구나 그 말 안에 있는 영을 정확하게 만질 수 없습니다. 많은 ...
● ● ●read more
너무도 굳어져서 이젠 바뀌기 쉽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생명과 무관하게 훈련해 온 오랜 실행들이 생명의 체험을 가로 막는 벽이 ...
● ● ●read more
생명은 말하는 것도 쉽지 않고 체험하는 것도 쉽지 않아 참으로 추구하는 사람만이 참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그 실체를 ...
● ● ●read more
사람의 열심이 가득할 때 주님은 제한을 받으시고 그분보다 앞서 무언가를 하려할 때 주님은 조용히 물러나서 우리가 잠잠해질 ...
● ● ●read more
처음에는 짧은 대화로 시작될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필요에 대해, 자신의 연약함에 대해 우리 안의 느낌을 조금씩 조금씩 그분께...
● ● ●read more
파쇄된 한 사람을 보기 원합니다 파쇄에 대한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도 아닌 교회 생활에 대해 잘 적응한 사람도 아닌 파쇄된 한...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