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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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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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19.jpg

 

 

헌신은 외인들은 알지 못하는 것
오직 헌신을 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


우리가 주님을 만났을 때
우리는 비로소 헌신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헌신은 외인들은 큰 대가요
큰 결심이요
큰 선택이라고 생각하지만


헌신을 하는 사람은
그것을 헌신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달콤함이고
누림이며
심지어 기쁨이기도 합니다


오히려 그렇게 하지 못할 때
그것을 고통스럽게 느낄 것입니다


헌신은..
오직 그것만이 헌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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