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통을 함께 나눠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3
  • 청지기
  • 조회 수 1468

 

찬양 악보집 2집 - 「안내의 글」

 

 

『나는 45세 정도의 형제들이 찬송을 작사하는 이 문제에 있어서 주님을 앙망하라고 격려하고 싶습니다. 주님의 회복 안에서 우리 가운데 훌륭한 작곡가와 작사자들이 필요합니다. 45세인 사람은 70세가 될 때까지 25년간 작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러한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 찬송을 짓는다는 것은 어려운 과제이긴 하나, 이 문제에 있어서 우리에게는 실행하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꿀벌이 오랜 기간 달콤한 꿀을 모으듯이 오랜 기간 지체들과 함께 창작하고 번안한 찬송 중에서 1집에 이어 「비밀한 기쁨 안에」란 제목으로 121곡의 찬양이 담긴 찬양노트 악보집 2집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지체들께 감사드리고 이 찬양 악보집은 교회 내의 필요를 위해 비매품으로 발간되지만 추후 추가 증보판이 정식으로 발간될 경우 소소한 금액이지만 정당한 저작권료를 함께 나눌 계획입니다.


창작 및 번안에 부담이 있는 지체들은 찬양노트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라도 참여해 주실 수 있으며 특별히 신인 작사, 작곡가 및 번안가를 위한 입문 장소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홈페이지 운영에 부담이 있으신 지체들도 교통을 통해 언제라도 자유롭게 참여해 주실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찬양 CD를 계획하고 있으며 새찬양 배우기 팀도 구상 중에 있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함께 하기를 원하시는 지체들은 (오디션을 보는 것은 아니지만) 주님이 부담을 주시는 대로 연락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찬양 악보집은 요셉의 한 작은 가지가 담을 넘는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로 찬양집이 필요한 분들에게 무료로 보내 드리는 것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필요를 위해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도록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이 찬양 악보집은 악보와 함께 누림을 더하기 위해 해당 찬송의 좌우측에 성경 구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약 및 모세오경은 회복역에서, 그 외에는 개역한글 및 일부 회복역에서 인용되었습니다.


그리고 찬송에 대한 더 깊은 누림 안으로 들어갈 수 있기 위해 여백이 있을 경우 관련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시지는 한국복음서원에서 출간된 서적에서 발췌되었습니다.


그리고 찬양 악보 좌우측에 있는 QR 코드를 모바일 폰으로 스캔하시면 찬양노트 홈페이지에 올려진 해당 악보의 찬양을 바로 들으시면서 찬양을 배우실 수 있습니다. 찬양은 정식으로 녹음된 것은 아니고 찬송을 배우실 수 있도록 홈 레코딩 된 것들입니다.


(QR 코드를 스캔할 수 있는 앱은 앱을 내려받으실 수 있는 스토어에서 ‘QR’ 혹은 ‘QR 코드’로 검색하시면  바로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번안곡의 경우 원문 가사(영어)가 함께 포함되어 있으며 주로 Hymnal.net에 올려진 찬송에서 번안된 곡들입니다.


찬양노트 홈페이지는 https://www.praisenote.net 주소로 찾아 오시거나 포탈사이트나 검색엔진에서 ‘찬양노트’로 검색하시면 바로 찾아오실 수 있습니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3

바디메오
QR코드로 찬송듣고..우리자매는 좋아서 뿅~가네요..^^
2017.04.26. 10:43

삭제

"바디메오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삭제

"메이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사랑방입니다. image 청지기 06.03.21.13:50 5618
124 빛이 비취는 곳에 (May 자매의 간증) 2 Eugene 20.06.27.10:15 298
123 경제적인 상황 3 Eugene 20.06.26.11:08 389
122 찬양노트에 있는 찬양의 독특함 Eugene 20.06.25.09:33 214
121 번안곡과 관련된 교통 및 부담 3 Eugene 20.06.24.10:08 236
120 주님의 회복의 간증과 분리시키지 않음 2 Eugene 20.06.23.13:44 234
119 화실과 같은 곳으로.. 1 Eugene 20.06.22.14:22 221
118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3) 2 Eugene 20.06.21.13:42 265
117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2) Eugene 20.06.20.14:19 210
116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1) 3 Eugene 20.06.19.16:58 292
115 몸 안에서의 동역을 위해... 1 Eugene 20.06.18.21:20 210
114 시간의 시험을 거친 후에... 1 Eugene 20.06.06.09:07 305
113 찬양노트와 관련된 봉사와 관련하여.. 2 Eugene 19.06.27.09:21 1134
112 저의 건강 상태에 대해.. 12 Eugene 18.07.26.07:10 1857
111 하나로 함께 모이는 문제에 대해.. 13 Eugene 17.05.30.04:58 1579
110 찬양 악보집 2집 표지 디자인에 대해^^ 2 image 청지기 17.05.11.17:39 1803
109 찬양 악보집 2집 - 「편집 후기」 1 청지기 17.04.23.18:30 1673
찬양 악보집 2집 - 「안내의 글」 3 청지기 17.04.23.18:29 1468
107 찬양 악보집 2집 - 「소개의 글」 청지기 17.04.23.18:26 1086
106 저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마이크는 ^^ 2 image Eugene 17.04.05.19:27 1191
105 번안곡에 대한 전진된 교통 5 청지기 16.11.17.23:30 1367
104 형제님께 또 질문 올립니다. 2 lovesky 16.04.13.23:25 1415
103 표지 디자인에 대해^^ 4 image 청지기 16.04.11.19:14 1475
102 찬양노트 찬양 악보집 선곡에 대해^^ 청지기 16.04.11.11:06 3166
101 강물같이 흘러넘치네 찬양에 대해.. 청지기 16.03.12.11:50 812
100 찬송 번안의 비결 2 Eugene 16.01.28.16:16 1185
99 찬양노트 Drop Box 파일 공유^^ 102 청지기 13.07.15.20:28 4879
98 형제님 찬양방에 미디녹음한 것 어떻게 올리는지 알려주세요. 3 lovesky 15.04.06.18:58 1664
97 형제님 앙코를 질문 입니다. 4 lovesky 14.11.07.00:31 1842
96 형제님 앙코르 질문입니다. 2 lovesky 14.09.22.15:04 1620
95 앙코르 또 질문... 2 lovesky 14.09.12.18:37 1413
94 앙코르 문의 사항 입니다. 3 lovesky 14.09.11.04:09 1286
93 유진 형제의 간증(17편 - 20편) -끝- 15 Eugene 14.08.22.20:35 3049
92 유진 형제의 간증(13편 - 16편) Eugene 14.08.22.20:34 1761
91 유진 형제의 간증(9편 - 12편) Eugene 14.08.22.20:34 1623
90 유진 형제의 간증(5편 - 8편) Eugene 14.08.22.20:34 1525
89 유진 형제의 간증(1편 - 4편) Eugene 14.08.22.20:33 1374
88 선물^^ image May 14.08.18.16:31 1329
87 주님의 보상은.. Eugene 14.08.01.09:38 1241
86 저희가 이사 한 집(방)입니다. ^^; 8 image Eugene 14.06.16.20:24 1902
85 대전교회 형제 자매님들께, 3 Eugene 14.06.11.12:37 2066
84 주님을 사랑합니다. 1 주님사랑합니.. 13.09.25.10:12 2611
83 요즘 음성찬양을 잘 못올리는 이유가... ^^; 8 image Eugene 13.09.10.17:32 3209
82 You shall love the Lord 란 찬양을 새로 번안해 봤는데.. ^^ 1 Eugene 13.08.28.20:44 2784
81 주님의 선물..(뿔코에게도 여자친구가....^^) 2 image May 13.08.12.22:53 2234
80 이런데가 있는줄 몰랐네요. 1 몸몸몸 13.08.09.10:45 1782
79 부쩍 자란 아들을 보며... 2 image May 13.07.01.07:22 2360
78 앞으로의 계획^^ 17 image Eugene 13.06.19.15:10 2791
77 마지막 관문(?) 2 image Eugene 13.06.14.17:42 2009
76 그래도..주님..사랑해요... 8 image May 13.05.29.07:52 2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