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 게시판은 작곡방이나 이전 작곡방, 혹은 다른 사이트에 올려진 찬양 중에서 어느 정도 작품성이 있는, 함께 누렸으면 하는 찬양을 올려 놓는 곳입니다. ^^
작곡방이 비교적 부담 없이 자유롭게 찬양을 올려 놓을 수 있는 공간이라면 이곳은 조금 더 선별해서 올려 놓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곳에 올려진 찬양을 통해서 주님에 대한 누림이 몸 안에 증가되기를 원합니다.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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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노트의 새찬양 방입니다.
4  |
청지기 | 10.01.03.22:51 | 11197 | |
| 157 |
이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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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7.06.15.13:06 | 1792 |
| 156 |
하늘에서는 주 외에
1 |
청지기 | 07.06.14.10:51 | 2056 |
| 155 |
인자로 오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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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7.06.14.10:49 | 1740 |
| 154 |
주님과의 밀월여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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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7.06.14.10:48 | 1561 |
| 153 |
우리가 다 너울을 벗은 얼굴로
1 |
청지기 | 07.06.14.10:46 | 1781 |
| 152 |
오 어떠한 형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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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7.06.14.10:44 | 1660 |
| 151 |
나를 더 사랑하느냐
2 |
청지기 | 07.06.14.10:42 | 1816 |
| 150 |
바닷가에 앉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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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7.06.14.10:40 | 1582 |
| 149 |
나로 인하여 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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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7.06.14.10:39 | 1492 |
| 148 |
그리스도의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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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7.06.14.10:33 | 1569 |
| 147 |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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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7.06.14.10:30 | 1617 |
| 146 |
가로수 길이 끝날 때
3 |
청지기 | 07.06.14.10:28 | 1662 |
| 145 |
말씀이 육체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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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7.06.14.10:26 | 1568 |
| 144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4 |
청지기 | 07.06.14.10:23 | 2231 |
| 143 |
활짝 핀 들꽃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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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7.06.14.10:18 | 1947 |
| 142 |
주님의 사랑에 발이 묶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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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7.06.14.10:16 | 1670 |
| 141 |
목마름 주소서
1 |
청지기 | 07.06.14.10:13 | 1770 |
| 140 |
거울
1 |
청지기 | 07.06.14.10:03 | 1719 |
| 139 |
주여 저를 비추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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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7.06.14.10:01 | 1775 |
| 138 |
몸 안에 건축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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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7.06.14.09:51 | 1633 |
| 137 |
온유와 부드러운 목양
1 |
청지기 | 07.06.13.17:44 | 1684 |
| 136 |
혼의 목자이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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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7.06.13.17:40 | 1983 |
| 135 |
여호와를 의지하며
1 |
청지기 | 12.04.28.17:07 | 2551 |
| 134 |
관대
1 |
청지기 | 07.06.13.13:24 | 1732 |
| 133 |
비밀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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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7.06.13.13:22 | 1622 |
| 132 |
영원 전부터 스스로 계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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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7.06.13.13:20 | 1641 |
| 131 |
오!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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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7.06.13.13:18 | 1841 |
| 130 |
이 복음 인해 내가 다시 고난 받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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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7.06.13.13:17 | 1735 |
| 129 |
술람미의 이야기
1 |
청지기 | 07.06.13.13:15 | 1665 |
| 128 |
당신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으며
1 |
청지기 | 07.06.12.17:26 | 2034 |
| 127 |
우린 주의 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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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7.06.12.17:24 | 1723 |
| 126 |
하나님의 건축
1 |
청지기 | 07.06.12.17:23 | 2167 |
| 125 |
그리스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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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7.06.12.17:21 | 1715 |
| 124 |
하나님의 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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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7.06.12.17:20 | 2058 |
| 123 |
감사해
3 |
청지기 | 07.06.12.17:18 | 2249 |
| 122 |
내가 차린 식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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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7.06.12.17:17 | 1666 |
| 121 |
땅으로 그분 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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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7.06.12.17:16 | 1626 |
| 120 |
비록 무화과 나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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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7.06.12.17:01 | 3441 |
| 119 |
당신 아닌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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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7.06.12.16:59 | 1664 |
| 118 |
생명 주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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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7.06.12.16:56 | 1689 |
| 117 |
너희 속에 착한 일을
1 |
청지기 | 07.06.12.16:44 | 1555 |
| 116 |
한 새 사람의 생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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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7.06.12.16:29 | 2295 |
| 115 |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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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7.06.12.16:25 | 2108 |
| 114 |
기쁨으로 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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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7.06.12.16:22 | 1905 |
| 113 |
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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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7.06.12.16:19 | 1759 |
| 112 |
구원의 강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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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7.06.12.16:17 | 1791 |
| 111 |
만일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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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7.06.12.16:15 | 1589 |
| 110 |
원하지만
1 |
청지기 | 07.06.12.15:13 | 1697 |
| 109 |
주님을 사랑해
2 |
청지기 | 07.06.12.15:12 | 2060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