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분서주했던 지난 몇달이 지나고...
이제 좀 여러면에서 안정이 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
서울은 황사먼지가 심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여전히 사람들은 씩씩하게 하루를 살고 또 그 가운데서 동분서주하며 각각 바쁘기도 하나....
...........이 모든 속에서
우리의 날과 연한을 주관하시는 주님의 손길안에 있음을 느낍니다....
주님을 찬양할 만한 때에 찬양하고
오늘이라고 하는 날들동안
그 시간을 잃지 않길 원합니다...
이 귀한 노트를 마련해 주셨는데..
별로 홍보가 되지 않았는지...
또는 시동이 걸리지 않았는지...
마음안에 늘.....담겨 있었습니다.
............
가끔 들어와.....
여전히 골방처럼...
........
그렇게 주님앞에 있어 보고 싶어집니다..
이제사...??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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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노트의 사랑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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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06.03.21.13:50 | 5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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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 | 06.08.22.16:41 |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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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말다'와 '않다'의 차이 | 청지기 | 06.08.07.18:11 | 4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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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 맘마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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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 | 06.07.14.20:25 | 2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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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 맘마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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