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주 흔적을 남겨
방명록이 아니고 출입카드같네요..^^
지체들의 기능이 참으로 다양한 것 같아요...
어떤이는 시를 쓰고 어떤이는 곡을 쓰고...
코스모스가 한송이만 피어 있다면 별로 아름답지 않을텐데 단체적으로 피어 있으니 조화의 아름다움이 있듯이..
그림을 선택하고 글을 쓸수 있어서
좋네요...ㅎㅎ
저는 주황색을 좋아해요..^^
낮에 먹은 비빔국수는 좀 맵고 짲지만
반미애 자매와 박애준 자매에게 교통한 Eugene형제를 감상하고 누렸어요.
언제 어디서든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은 맛있죠?
이런 말함과 공급이 매일 매일 지속적으로 일상 가운데 어디서든 있다면
매일 배부르를 것 같아요...
아멘! 주님!
찬양노트와 레마코리아와 교회홈피를 통해서도사람이 연결되 접촉하고 교통하고 공급하는 생활이 매일 일어 나도록 적절한 환경을 안배하소서!!!
배고프고 목마른 이들을 먹이는 기쁨을 더하소서!!! 아멘!
첫번째 방문흔적을 남기는 방문자네요??
하루에 한번 꼭 들어와 찬양을 누리고 있는데 이제는 몇곡이 절로 흥얼거리며 누리게 되네요..
그림들이 예쁘고 깔끔해서 좋은데
이 강아지는 무척 귀여우면서도 외로워 보여서 데려다 돌봐 주고 싶어지네요...귀여운 강아지...안고 함께 산책했으면 좋겠네.......ㅎㅎ
누가 그러더라고요. 예술에 소질이 있는 지체들은 자기? 고집이 강해서 동역하기가 쉽지 않다고^^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그런 편견을 한번 깨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