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통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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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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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6 : 5  다윗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잣나무로 만든 여러 가지 악기와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양금과 제금으로 여호와 앞에서 주악하더라  

역대상 13 : 8  다윗과 이스라엘 온 무리는 하나님 앞에서 힘을 다하여 뛰놀며 노래하며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제금과 나팔로 주악하니라  


몇번인가의 망설임 끝에 아주 잘알려지고 널리불려지는 찬송을 선곡하여 건반을  한손가락으로 꼭꼭찍어 수십번 반복연주한후 느낌과 표정을 붙이고 반주를 만들어 합쳐보지만  평강이 없습니다.    

그분을 찬양할 내용은 너무 많은데 그 느낌을 적절하게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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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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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하늘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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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말과 노래로 어찌 주님을 다 찬양할 수 있겠습니까?
부족하더라도 다만 찬양할때 주님이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지체들 안에 있는 신성한 생명은
주님을 찬양하는 이들의 부족함을 채우고도 남을만큼 풍성하지 않겠습니까?
할렐루야 이로인해 또 다시 주님을 찬양합니다~ ^-^
2006.04.15. 03:00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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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회사 다닐 때(애니메이션 회사^^) 저도 그런 적이 많았는데^^ 마음 속에 그리고 싶은 그림을 정작 그리려고 하면 잘 표현이 안되는.. 찬양도 그런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함께 누릴 만큼의 만족한 표현이 되기까지.. 불만족의 과정을 거쳐야만 하는.. 주님께는 그 모든 것이 누림이실지라도..
2006.04.15. 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