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통을 함께 나눠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8
  • Eugene
  • 조회 수 1908

 

저희가 이사한 집은 1층은 상가(꽃집 등)가 있는 4층짜리 빌라 건물인데

저희 집은 4층이고요, 복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처갓집 식구들은 아랫층, 저희는 윗층을 사용하게 되었고요. ^^

 

저희 방 & 옥상(베란다?) 사진입니다. ^^

전에 살던 집보다 더 넓고 공간도 애들이(?) 좋아할 만한 구조라

연수도 좋아 하네요. ^^

 

 

2014-06-16 19.42.07.jpg

 

2014-06-16 19.43.17.jpg

 

2014-06-16 19.43.53.jpg

 

2014-06-16 19.45.39.jpg

 

2014-06-16 19.54.29.jpg

 

2014-06-16 19.54.49.jpg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첨부 6

  1. 2014-06-16 19.42.07.jpgimage
    (File Size: 1.91MB/Download: 162)
  2. 2014-06-16 19.43.17.jpgimage
    (File Size: 1.92MB/Download: 169)
  3. 2014-06-16 19.43.53.jpgimage
    (File Size: 1.96MB/Download: 171)
  4. 2014-06-16 19.45.39.jpgimage
    (File Size: 2.10MB/Download: 161)
  5. 2014-06-16 19.54.29.jpgimage
    (File Size: 2.24MB/Download: 165)
  6. 2014-06-16 19.54.49.jpgimage
    (File Size: 2.16MB/Download: 170)

댓글 8

Eugene 작성자
profile image
전주에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꼭 저희 집에 ^^
2014.06.16. 20:34
mary
profile image
ㅋㅋㅋ 나도 아직 몇번 못 올라갔는데...^^;
된장과 고추장 담그면 장독베란다에 그거 가지러 자주 그 방을 통과해 지나가야....
2014.06.16. 23:25
Maxiart
profile image
아주 멋져요.
집회하기에도 좋은 모습입니다.
^^
2014.06.17. 09:13
Eugene 작성자 → Maxiart
profile image
아멘 ^^ 그런 점을 고려해서 이 집이 더 마음에 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2014.06.18. 11:15
mary
profile image
그렇죠?^^
저희만 누리기엔 아깝단 느낌있어요...^^
연수네 복층이 마치 다락방같아요..
우리에게 해변의 헌신은 있었을지라도 다락방의 헌신이 없다면 새로운부흥을 가져올수 없을텐데 다락방의
2014.06.17. 09:49
mary
profile image
다락방의 헌신들이 새로운부흥을 가져오기를.....!
2014.06.17. 09:53
Jacob
profile image
지난 수 주간 줄곧 형제님께 연락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여러가지 일로 쫓기다 보니 이제서야 이 댓글로 대신합니다. 한달 전에 올리신 글과 사진을 뒤늦게 감상하면서 마음에 반가움과 기쁨이 있습니다. 형제님 가정의 이주로 전주 땅에서 주님의 간증이 더욱 빛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안배가 있다면 저도 전주에 한번 방문할 날이 오기를 바래 봅니다. (그런 날이 오겠지요?^^)
2014.07.17. 15:53
Eugene 작성자 → Jacob
profile image
형제님 가정과 전주에서 함께 교회 생활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를 한번 생각해 봅니다. ^^ 대전에서의 교회 생활도 좋았지만 전주는 대전보다 인수가 좀 적다 보니.. 좀 더 지체들을 관심하고 서로 목양하는 분위기가 좀 더 강한 느낌이 듭니다. 현재 한달 정도가 지났는데 수개월 이곳에서 교회 생활을 한 것 같은.. 주님의 긍휼로 교회 생활 안으로 녹아 들어가고 있는 느낌이 들고요.

그동안은 "시약"을 개발하느라 교회 생활 보다는 찬양노트, 인터넷에서의 일에 좀 더 무게 중심을 두었는데(건강상의 제약도 한 면에서는 그런 쪽에 부담을 갖게 하도록 한 면도 있고요) 앞으로는 양 면에 균형을 잘 취할 수 있는 생활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이곳에서 형제님을 뵙기를 원하며.. ^^
2014.07.17. 18: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사랑방입니다. image 청지기 06.03.21.13:50 5638
125 믿음으로 사는 길로.. (May 자매의 간증) 2 Eugene 20.06.28.12:48 376
124 빛이 비취는 곳에 (May 자매의 간증) 2 Eugene 20.06.27.10:15 307
123 경제적인 상황 3 Eugene 20.06.26.11:08 410
122 찬양노트에 있는 찬양의 독특함 Eugene 20.06.25.09:33 223
121 번안곡과 관련된 교통 및 부담 3 Eugene 20.06.24.10:08 246
120 주님의 회복의 간증과 분리시키지 않음 2 Eugene 20.06.23.13:44 243
119 화실과 같은 곳으로.. 1 Eugene 20.06.22.14:22 239
118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3) 2 Eugene 20.06.21.13:42 278
117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2) Eugene 20.06.20.14:19 230
116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1) 3 Eugene 20.06.19.16:58 309
115 몸 안에서의 동역을 위해... 1 Eugene 20.06.18.21:20 218
114 시간의 시험을 거친 후에... 1 Eugene 20.06.06.09:07 317
113 찬양노트와 관련된 봉사와 관련하여.. 2 Eugene 19.06.27.09:21 1145
112 저의 건강 상태에 대해.. 12 Eugene 18.07.26.07:10 1872
111 하나로 함께 모이는 문제에 대해.. 13 Eugene 17.05.30.04:58 1586
110 찬양 악보집 2집 표지 디자인에 대해^^ 2 image 청지기 17.05.11.17:39 1812
109 찬양 악보집 2집 - 「편집 후기」 1 청지기 17.04.23.18:30 1685
108 찬양 악보집 2집 - 「안내의 글」 3 청지기 17.04.23.18:29 1476
107 찬양 악보집 2집 - 「소개의 글」 청지기 17.04.23.18:26 1094
106 저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마이크는 ^^ 2 image Eugene 17.04.05.19:27 1200
105 번안곡에 대한 전진된 교통 5 청지기 16.11.17.23:30 1372
104 형제님께 또 질문 올립니다. 2 lovesky 16.04.13.23:25 1426
103 표지 디자인에 대해^^ 4 image 청지기 16.04.11.19:14 1486
102 찬양노트 찬양 악보집 선곡에 대해^^ 청지기 16.04.11.11:06 3179
101 강물같이 흘러넘치네 찬양에 대해.. 청지기 16.03.12.11:50 819
100 찬송 번안의 비결 2 Eugene 16.01.28.16:16 1199
99 찬양노트 Drop Box 파일 공유^^ 102 청지기 13.07.15.20:28 4890
98 형제님 찬양방에 미디녹음한 것 어떻게 올리는지 알려주세요. 3 lovesky 15.04.06.18:58 1670
97 형제님 앙코를 질문 입니다. 4 lovesky 14.11.07.00:31 1851
96 형제님 앙코르 질문입니다. 2 lovesky 14.09.22.15:04 1625
95 앙코르 또 질문... 2 lovesky 14.09.12.18:37 1424
94 앙코르 문의 사항 입니다. 3 lovesky 14.09.11.04:09 1292
93 유진 형제의 간증(17편 - 20편) -끝- 15 Eugene 14.08.22.20:35 3062
92 유진 형제의 간증(13편 - 16편) Eugene 14.08.22.20:34 1769
91 유진 형제의 간증(9편 - 12편) Eugene 14.08.22.20:34 1631
90 유진 형제의 간증(5편 - 8편) Eugene 14.08.22.20:34 1528
89 유진 형제의 간증(1편 - 4편) Eugene 14.08.22.20:33 1384
88 선물^^ image May 14.08.18.16:31 1335
87 주님의 보상은.. Eugene 14.08.01.09:38 1245
저희가 이사 한 집(방)입니다. ^^; 8 image Eugene 14.06.16.20:24 1908
85 대전교회 형제 자매님들께, 3 Eugene 14.06.11.12:37 2071
84 주님을 사랑합니다. 1 주님사랑합니.. 13.09.25.10:12 2627
83 요즘 음성찬양을 잘 못올리는 이유가... ^^; 8 image Eugene 13.09.10.17:32 3217
82 You shall love the Lord 란 찬양을 새로 번안해 봤는데.. ^^ 1 Eugene 13.08.28.20:44 2794
81 주님의 선물..(뿔코에게도 여자친구가....^^) 2 image May 13.08.12.22:53 2240
80 이런데가 있는줄 몰랐네요. 1 몸몸몸 13.08.09.10:45 1790
79 부쩍 자란 아들을 보며... 2 image May 13.07.01.07:22 2370
78 앞으로의 계획^^ 17 image Eugene 13.06.19.15:10 2802
77 마지막 관문(?) 2 image Eugene 13.06.14.17:42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