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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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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같은 어린 시절 선명하고 맑은 노란빛이 좋았죠.
아마도 어딘가에 우릴 바라고 있는 하나님의 영광빛
맘속에 그렸던 것일까.
황혼에 접어든 지금 아련한 보랏빛에 눈길이 가죠.
아마도 붉고 선명한 하나님의 거룩함과
푸르고 청명한 하나님의 의 사모해서 였을까.
신실함과 아름다움의 무지개색을 가지신 하나님
그 가치와 뜻 더욱 귀할수록
다만 우리도 그와 같은 색 지니길 사모하게 돼
.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사실에 따라 처신함의
실재안에 들어가 하나님의 의의 요구이뤄
푸르고 청명한 빛 띠게 하소서
당신의 거룩한 성분이 주관적으로 우리안에
분배되어 생명과 본성에서 당신과 같이
아름답은 붉은 빛 되게 하소서
온 땅에 하나의 간증을 나타냄으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는
노란빛 갖게 하소서
댓글 2
이제 제 컴의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온듯.....글씨가 보이네요^^
지난 주 오늘의 양식의 내용을 누린 것을 간추려 본 것입니다.
이번 주 말씀도 누림이 많았습니다...
두분중 누가 작곡을 할지 모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지난 주 오늘의 양식의 내용을 누린 것을 간추려 본 것입니다.
이번 주 말씀도 누림이 많았습니다...
두분중 누가 작곡을 할지 모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2010.04.10.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