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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ning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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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 모두가 내 깊은 속 알지 못해도
전 괜찮아요.
내 깊은 속 말하지 않아도 이미 아는
주님이 있으니...........
나의 부모조차도 내 맘속 아픔들 알지 못해도
전 괜찮아요.
내 맘 아픔의 근원을 이미 아는
주님이 있으니...........
나의 가족이 내 마음과 같지 않다고 해도
전 괜찮아요
사랑 주고나서 부족한 사랑 채워주는
주님이 있으니........
깊은 강 놓여있는 절벽과 절벽처럼 마주보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나
당신과 하나인 사람들 문득문득 있어
위로가 되니.........
댓글 4
2010.06.24. 00:10
우와~ 이글 모닝스타님께서 지으신 글?
너무 좋네요~ㅎㅎ 이 글로도 곡 함 생각해보겠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들어와봤는데 역시 좋네요~ 자주 들릴께요~^^
너무 좋네요~ㅎㅎ 이 글로도 곡 함 생각해보겠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들어와봤는데 역시 좋네요~ 자주 들릴께요~^^
2010.07.18. 12:53
두분다 잘 지내고 있는지요.............^^
작곡할 때 작사글 맞추기가 어려우면 순서나 글을 조금 바꾸어도 됩니다(그렇게 하고 있긴 하지만)
........자야되서.......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