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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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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영의 아홉 방면 그 첫 번째는 열린 영이라네.
모든 이들을 향해 열려 있는 영,
우릴 환영하는 사람 뿐 아니라 멸시하는 사람에게까지 열린 영이 필요하다네.
정직한 영.정치하지 않고,뒤에서 말 하지 않고, 앞에서 정직히 말 해야 한다네.
순수한 영과 조화를 이루어 정직히 말 한다면 성도들에게 덕을 끼친다네.
우리는 담대한 영,겸손한 영이 필요하다네.
우린 너무 담대하거나 너무 겸손한 한 쪽만 익은 전병
그러나 균형을 이룬다면 너무나 아름답다네. 성도들과 건축될 수 있다네.
모든이들을 향한 사랑하는 영, 부드러운 영, 자기를 추구하지 않는 영,
모두가 주님과 교회 권익위한 영,철저하고 완전히 자아 벗어 버린 영.
우리가 이러한 영 갖고 있을지라도 성도들과 동역하고 협력하지 않을 수 있다네.
그러나 바울은 자신을 부당하게 대하는 이들에게 까지 동역할 수 있었네.
주여 우리에게 이러한 영 주소서.당신께 간구합니다.
젊은 날 예비시켜 주소서. 당신의 경륜 위하여 그리 하소서.
오늘 날 합당한 영 교회에게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