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향수
- 조회 수 2203
내 앞과 내 옆도 아니 나의 등 뒤 에서도 나와 동행 하시는 그 분
내게 은밀하고 조용한 사귐의 장소에서 내 짐을 주께 맡깁니다.
빗장을 걸어 잠거라 그 누구 에게도 내어 주지 말아라
오직 하나님 한분만 내 삶을 드려지길 원합니다.
나의 죄를 자백하며 회개 할때에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신다 네
분열된 인격을 통일 시키시고 죄로 단절된 하나님과의 사귐이
다시금 회복 되어 지네
사랑의 열매가 싹트고 주의 향기가 내마음을 적시네
빗장을 걸어 잠거라 그 누구에게도 내어주지 마라
오직 하나님 한분만 내어드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