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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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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 "...최고의 사랑은 우리 안에 모든 두려움 사라지게 해" 부분을 "최고의 사랑은 비밀하게 할 수 없는 것 할 수 있게 해"로 변경하면 어떨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
2024.09.25. 11:57



주님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이 힘에 지나는 것처럼 보이고 큰 헌신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우리를 향한 사랑이라는 의미로 시적으로 표현해 봤습니다. ^^
2025.01.27. 15:01

아, 거기서 차이가 있었군요. 저는 예를 들면 주님이 워치만 니 형제님에게 사랑하는 자매를 내려 놓으라고 하셨을 때라든지 이 형제님께 주님이 전시간의 부담을 주셨을 때라든지 그런 헌신의 요청이 있는 상황을 떠올렸습니다. 성경적으로는 주님이 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고 요청하셨을 때와 같은..
2025.01.28.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