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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i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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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ymnal.net / 번안:Praisenote*
전부터 작은 아들의 카톡 표어에 위 제목과 같은 글귀가 있었습니다.
그 글귀를 보고는 처음 드는 생각은 ' 참 표현이 격하다' 라고 생각했지요.
알고 보니 그것은 복음송의 제목이였고 책자에서 그 악보를 보이길레
기타로 통통 쳐 보다가 한번 음악화일로 만들어 보자는 생각을 했지요
아마도 그러면 그 찬양의 느낌을 알겠구나 생각하면서......
그래서 뭔가가 공유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
.
대략 완성되는 과정 중에 드는 느낌은
곡 자체가 매우 흥겨운 곡이어서 저절로 어깨가 들썩여지는 멜로디라는 생각에
1절, 2절, 3절 단계적으로 흥겹게 편집을 했습니다.
(그리고 운영자님, 혹시 음원이 너무 현대적(?) 이라서 게시가 곤란하다면
올리지 말아 주세요. 곡의 스타일 해석에 대한 각 지체들의 나름대로 해석 때문에
염려를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당신은 당신을 미치게 사랑케하는 근원이십니다.
아멘
흥겨운 곡이라서 이런 스타일의 반주도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