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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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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언제나 함께하네
깊은 강에도 험한 산에도
언제나 동행하시네
많은 친구들 내게 없어도
늘 가까이 하시고
어둔 밤에도 밝은 빛으로
내게 비춰주시네
바다 건너 이제 저편에 가리
비바람 몰아쳐도
우리 주님이 먼저 가신 곳
그곳을 향해 가리
그곳에서 만나리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언제나 함께하네
깊은 강에도 험한 산에도
언제나 동행하시네
많은 친구들 내게 없어도
늘 가까이 하시고
어둔 밤에도 밝은 빛으로
내게 비춰주시네
바다 건너 이제 저편에 가리
비바람 몰아쳐도
우리 주님이 먼저 가신 곳
그곳을 향해 가리
그곳에서 만나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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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9047 |
425 | 못 박히사 생명 주신 주 | 청지기 | 16.07.14.16:38 | 543 |
424 | 때로는 마음에 | 청지기 | 16.06.29.22:35 | 537 |
423 | 시간이 지나면 | 청지기 | 16.06.21.15:39 | 494 |
422 | 내 마음에서 흘러나오네 | 청지기 | 16.06.21.15:38 | 548 |
421 | 하나님의 뜻과 길 | 청지기 | 16.06.14.18:47 | 551 |
420 | 꿀같이 달콤한 주님 | 청지기 | 16.05.23.15:50 | 571 |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 청지기 | 16.05.23.15:49 | 529 | |
418 | 영원한 당신의 호흡 | 청지기 | 16.04.27.13:43 | 577 |
417 | 모두들 평안할 때 | 청지기 | 16.04.17.17:51 | 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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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 보며 | 청지기 | 16.02.25.21:28 | 533 |
413 | 부족함 뿐이에요 | 청지기 | 16.02.20.00:27 | 548 |
412 | 새로운 날을 주심 감사해 | 청지기 | 16.01.29.14:03 | 569 |
411 | 생명의 사람 | 청지기 | 16.01.29.14:01 | 555 |
410 | 기도의 의미와 목적 | 청지기 | 16.01.08.18:43 | 627 |
409 | 당신의 음성 듣기 원해 | 청지기 | 16.01.05.17:27 | 530 |
408 | 주님 사랑합니다 | 청지기 | 15.12.18.20:18 | 599 |
407 | 주여 나를 태워주소서 | 청지기 | 15.12.18.20:17 | 697 |
406 | 사랑은 | 청지기 | 15.12.03.15:33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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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는 | 청지기 | 15.11.19.16:29 | 838 |
403 | 질그릇 안의 보배 | 청지기 | 15.11.16.18:46 | 739 |
402 | 사랑하는 그대여 | 청지기 | 15.11.16.18:45 | 605 |
401 | 그 날 오네 | 청지기 | 15.11.04.16:26 | 583 |
400 | 하루도 낭비할 수 없네 | 청지기 | 15.10.15.15:03 | 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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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 항상 한 사람 있었네 | 청지기 | 15.07.01.13:38 | 836 |
385 | 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 청지기 | 15.06.26.12:53 | 850 |
384 | 생수의 강 흐를 때 | 청지기 | 15.06.20.20:59 | 621 |
383 | 바람처럼 불어오네 | 청지기 | 15.06.12.21:02 | 744 |
382 | 휘장 안에 그 은밀한데 거해 | 청지기 | 15.05.27.16:13 | 900 |
381 | 베다니에서 | 청지기 | 15.05.27.15:58 | 544 |
380 | 고백 | 청지기 | 15.05.25.19:48 | 763 |
379 | 예수의 증거 | 청지기 | 15.05.14.21:33 | 677 |
378 | 팔십 세의 모세가 되기까지 | 청지기 | 15.05.04.16:19 | 825 |
377 | 우리의 눈엔 여전히 | 청지기 | 15.04.27.16:26 | 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