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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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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같이 달콤한 주님
사랑의 물결 위에 난 서있네
그 사랑 강같이 흐르네
포근한 주님의 음성 난 만지네
주님의 사랑 날 깨우고
회복시켜 이젠 평안해
꿀같이 달콤한 주님
더욱 더 사랑하리
꿀같이 달콤한 주님
사랑의 물결 위에 난 서있네
그 사랑 강같이 흐르네
포근한 주님의 음성 난 만지네
주님의 사랑 날 깨우고
회복시켜 이젠 평안해
꿀같이 달콤한 주님
더욱 더 사랑하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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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9038 |
423 | 시간이 지나면 | 청지기 | 16.06.21.15:39 | 485 |
422 | 내 마음에서 흘러나오네 | 청지기 | 16.06.21.15:38 | 544 |
421 | 하나님의 뜻과 길 | 청지기 | 16.06.14.18:47 | 547 |
꿀같이 달콤한 주님 | 청지기 | 16.05.23.15:50 | 566 | |
419 |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 청지기 | 16.05.23.15:49 | 524 |
418 | 영원한 당신의 호흡 | 청지기 | 16.04.27.13:43 | 575 |
417 | 모두들 평안할 때 | 청지기 | 16.04.17.17:51 | 554 |
416 | 나는 야심도 큰 뜻도 없으며 | 청지기 | 16.04.08.22:44 | 558 |
415 | 하늘에서는 주 외에 | 청지기 | 16.03.31.19:49 | 814 |
414 |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 보며 | 청지기 | 16.02.25.21:28 | 531 |
413 | 부족함 뿐이에요 | 청지기 | 16.02.20.00:27 | 548 |
412 | 새로운 날을 주심 감사해 | 청지기 | 16.01.29.14:03 | 566 |
411 | 생명의 사람 | 청지기 | 16.01.29.14:01 | 555 |
410 | 기도의 의미와 목적 | 청지기 | 16.01.08.18:43 | 620 |
409 | 당신의 음성 듣기 원해 | 청지기 | 16.01.05.17:27 | 524 |
408 | 주님 사랑합니다 | 청지기 | 15.12.18.20:18 | 595 |
407 | 주여 나를 태워주소서 | 청지기 | 15.12.18.20:17 | 694 |
406 | 사랑은 | 청지기 | 15.12.03.15:33 | 563 |
405 | 나의 사랑하는 자 어여쁜 자야 | 청지기 | 15.11.30.15:30 | 938 |
404 |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는 | 청지기 | 15.11.19.16:29 | 833 |
403 | 질그릇 안의 보배 | 청지기 | 15.11.16.18:46 | 732 |
402 | 사랑하는 그대여 | 청지기 | 15.11.16.18:45 | 598 |
401 | 그 날 오네 | 청지기 | 15.11.04.16:26 | 580 |
400 | 하루도 낭비할 수 없네 | 청지기 | 15.10.15.15:03 | 589 |
399 | 주님을 위한 것이라면 | 청지기 | 15.10.10.19:05 | 593 |
398 | 사랑에 잠겨 1 | 청지기 | 15.09.23.17:18 | 681 |
397 | 시대를 전환하는 하나님의 움직임 | 청지기 | 15.09.23.17:15 | 606 |
396 | 당신은 원하나요 | 청지기 | 15.08.19.17:00 | 644 |
395 | 오 놀라운 교회생활 | 청지기 | 15.08.19.16:59 | 625 |
394 | 이기는 자들이 되리 1 | 청지기 | 15.08.16.16:24 | 833 |
393 | 아침마다 내 맘에서 | 청지기 | 15.08.06.16:38 | 511 |
392 | 한 몸을 관심해 | 청지기 | 15.08.06.16:37 | 860 |
391 | 흑암 지나면 빛이 오리(찬 528) | 청지기 | 15.07.28.17:10 | 828 |
390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 청지기 | 15.07.28.17:07 | 852 |
389 | 세상의 유혹에서 벗어나 | 청지기 | 15.07.15.17:01 | 591 |
388 | 생명의 길(New Tune) | 청지기 | 15.07.15.16:59 | 861 |
387 | 오늘의 은혜 공급 얻어 | 청지기 | 15.07.10.08:45 | 619 |
386 | 항상 한 사람 있었네 | 청지기 | 15.07.01.13:38 | 832 |
385 | 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 청지기 | 15.06.26.12:53 | 845 |
384 | 생수의 강 흐를 때 | 청지기 | 15.06.20.20:59 | 613 |
383 | 바람처럼 불어오네 | 청지기 | 15.06.12.21:02 | 742 |
382 | 휘장 안에 그 은밀한데 거해 | 청지기 | 15.05.27.16:13 | 897 |
381 | 베다니에서 | 청지기 | 15.05.27.15:58 | 539 |
380 | 고백 | 청지기 | 15.05.25.19:48 | 759 |
379 | 예수의 증거 | 청지기 | 15.05.14.21:33 | 674 |
378 | 팔십 세의 모세가 되기까지 | 청지기 | 15.05.04.16:19 | 818 |
377 | 우리의 눈엔 여전히 | 청지기 | 15.04.27.16:26 | 611 |
376 | 생명만이 필요해 1 | 청지기 | 15.04.18.15:26 | 894 |
375 | 가시나무 떨기의 불꽃 | 청지기 | 15.04.18.15:24 | 1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