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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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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나를 세상에서 불러 내셨고
긴긴 사십년 동안 광야의 길 걷게 하셨네
나로 주리게 하시며 귀한 양식 먹게도 하사
옛 사람은 광야에 남고 나는 가나안에 있네
돌아 보니 나의 의복이 온전 하-였고
나의 발-이 부릍지 아니 했네
오 오 찬-양해 주를 찬양해
오 오 찬-양해 주님을 찬양 하리
하나님께서 나를 세상에서 불러 내셨고
긴긴 사십년 동안 광야의 길 걷게 하셨네
나로 주리게 하시며 귀한 양식 먹게도 하사
옛 사람은 광야에 남고 나는 가나안에 있네
돌아 보니 나의 의복이 온전 하-였고
나의 발-이 부릍지 아니 했네
오 오 찬-양해 주를 찬양해
오 오 찬-양해 주님을 찬양 하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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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9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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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나를 1 | 청지기 | 12.04.13.20:58 | 1192 | |
76 | 주 예수께 사로잡힌 내 맘(찬 831) 1 | 청지기 | 12.04.13.20:53 |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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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나를 매혹시키어(찬 850) | 청지기 | 12.04.09.17:32 | 1504 |
69 | 아무것도 갖지 않고 | 청지기 | 12.04.09.17:27 | 1987 |
68 | 아직은 그 모습 낯설지만 1 | 청지기 | 12.04.08.20:07 | 1081 |
67 | 기묘하신 나의 구주(찬 129) 1 | 청지기 | 12.04.08.19:52 | 1166 |
66 | 불빛같이 비추시는 | 청지기 | 12.04.08.19:48 |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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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언제든지 주께 돌아가면(찬 1098) 1 | 청지기 | 12.04.05.15:30 | 1692 |
60 | 주의 사랑 1 | 청지기 | 12.04.05.15:20 |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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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다 함께 영 안에 찬송하세(찬 902) 1 | 청지기 | 12.04.04.10:46 |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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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생명이 흘러 나가야(찬 655) 1 | 청지기 | 12.04.02.15:12 | 1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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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주여 하늘에 속한 바람(찬 213) 1 | 청지기 | 12.04.01.22:08 | 1822 |
52 | 은혜 더 주시네 1 | 청지기 | 12.04.01.22:03 | 1445 |
51 | 하나님의 짝사랑 1 | 청지기 | 12.04.01.21:56 | 1656 |
50 | 내 인생의 목적은 주님 | 청지기 | 12.03.31.17:08 | 1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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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광대하신 주의 사랑 1 | 청지기 | 12.03.29.19:44 | 2815 |
45 | 사랑하는 자들아 | 청지기 | 12.03.29.19:29 | 2408 |
44 | 언제 그 꿈이 눈 앞에 나타날까요 1 | 청지기 | 12.03.28.20:38 | 1435 |
43 | 음악과 같이 달콤한(찬 70) 1 | 청지기 | 12.03.28.20:12 | 1264 |
42 | 주님의 회복 1 | 청지기 | 12.03.28.20:02 | 1540 |
41 | 주여 내 자신을 열어드립니다 | 청지기 | 12.03.27.16:11 | 1622 |
40 | 높은 산 1 | 청지기 | 12.03.27.16:03 | 1910 |
39 | 땅의 모든 꽃들 보다(찬 142) 1 | 청지기 | 12.03.27.15:49 | 1384 |
38 | 이기는 자들은 1 | 청지기 | 12.03.26.20:32 | 1609 |
37 | 주는 생명의 근원(찬 167) 1 | 청지기 | 12.03.26.20:17 | 3209 |
36 | 브니엘 동틀 때 | 청지기 | 12.03.26.20:01 | 3059 |
35 | 그리스도를 아는 것 내 목표 | 청지기 | 12.03.25.20:28 | 2744 |
34 | 오 우리 모두 잔치에 갑시다(찬 1022) | 청지기 | 12.03.25.20:08 | 1309 |
33 | 온유와 부드러운 목양 1 | 청지기 | 12.03.25.19:54 |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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