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3
  • 청지기
  • 조회 수 2239

 

1.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주의 경륜 분명한 이상 가진자들
기도의 사람 일으켜 주옵소서
주님 당신의 마음 속의 사진같은


주의 마음의 갈망 이루도록
자신 버린 자들은 어디에
주의 필요 채우는 나실인들과
신언자와 제사장 사사는


2. 우릴 훈련해 충만한 이상 안에
주님만을 추구하도록 이끄소서
주를 왕으로 삼는자 얻으소서
주 예수의 다시 오심을 이끌도록


주의 얼굴을 소중하게 여겨
주의 임재 주 눈빛 거하는
주를 위한 나실인 세워주소서
오늘 이 땅 위에 왕국 위해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3

언약의무지개
주님 안에서 문안합니다.
여기 이 찬송이 영어로는 3절과 4절이 있길래
늘 영어로만 부르다가
오늘 아침에도 영어로 부를 때
주님이 마음에 말씀을 넣어주심을 받아서
여전히 저의 표현은 부족하지만
이렇게 적어보았습니다.
3절과 4절이 영어로 불러보면
가사가 음표들을 이동할 때 매끄럽지 않아서
1절이나 2절 가사에 비해 역시 부족함을 느끼지만
그 가사에 담긴 말씀과 주님의 부담은 정말 중요합니다.
제가 이렇게 적어본 것이 상당히 부족하기 때문에
형제자매님들께 다만 내놓습니다.
수정하고 다듬어야 할 부분들을 손봐주십시오.
영어로 된 찬송을 다 한글로 바꿀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가능한 한 많이 서로 누리는 찬송들에 차이가 없어져서
세계 어디에서든지 그 누림이 여전히 한 교통 안에서
우리의 혼의 하나에 이르기까지 확대되고 확장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공간을 통해 수고하시는 형제자매님들 역시
주님께서 더 기름부어주시고
찬송을 만드시고 번안하실 때
주님께서 친히 말씀을 부족함 없이 넣어주시길 기도합니다.

3. 주 움직일 때
주는 도구 필요해
세상의 흐름과 분별된 이기는 이
주 말씀으로 조성된 이기는 이
주 말씀으로 주 갈망과 하나 된 이

주의 필요 채우는 나실인들
자원하여 헌신된 이들
이 땅의 주님 산 간증 위하여
말씀 통해 주와 하나된 이들

4. 주를 위하여
기도로 길 예비할
기도의 사람 주 경륜을 성취하네
자신 버리고
기꺼이 희생된 자
주 잃지 않고 주님 마음 기쁘게 해

주여 우릴 주의 필요 채우는
시대 [전환]할 [나실]인 되게 해
주와 하나 돼 주의 왕국 가져올
절대적인 청년들 얻으소서
2014.03.13. 09:13
언약의무지개 → 언약의무지개
4절에 []표시는 한 음을 []안의 두 음절이 반반 나눠 부르라는 표시입니다.
2014.03.13. 09:14
청지기 작성자 → 언약의무지개
profile image

형제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가끔 형제님이 어떻게 지내시고 계실지 생각을 하곤 하는데^^
그리고 이 곡이 4절까지 있었네요. 그리고 1,2절 번안된 것을 보니 가사 순서대로 번안된 것이 아니라 후렴 뒷부분을 먼저 번안한 것이 눈에 띄네요. 어느 분이 번안을 했는지 원곡의 의미를 잘 살린 번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형제님이 번안해 주신 것을 기초로 해서 한번 수정을 해 보겠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많이 필요합니다. ^^

2014.03.13. 10: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9053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3 청지기 12.06.30.16:21 2239
130 내 사랑 나의 하나님(찬 441 새곡조) 1 청지기 12.06.30.16:17 1841
129 낮고 낮은 곳 내려 오시어 1 청지기 12.06.20.18:03 1195
128 깊은 밤 깊은 아픔 청지기 12.06.20.18:00 1435
127 교회 생활은 아름다워(찬 1074) 청지기 12.06.20.17:39 1426
126 기쁨과 감사로 1 청지기 12.06.13.17:34 1057
125 복음의 빚 1 청지기 12.06.13.17:32 1005
124 주 예수 부를 때면(찬 971) 청지기 12.06.13.17:27 1421
123 영광의 하나님께서 1 청지기 12.06.10.21:25 959
122 영원한 새 예루살렘으로 1 청지기 12.06.10.21:23 1099
121 바른 길 벗어나면은(찬 468) 청지기 12.06.10.21:15 1143
120 야곱이 꿈속에 보았네 청지기 12.06.08.11:31 1149
119 가진 것 없지만 1 청지기 12.06.08.11:01 1214
118 은혜의 주 내게 속하였으니(찬 405) 2 청지기 12.06.08.10:06 1283
117 생명의 사람들 1 청지기 12.06.01.19:31 990
116 생각보다 더 깊은 곳에 청지기 12.06.01.19:29 1789
115 주 임재 안에 늘 살게 하소서(찬 290) 1 청지기 12.06.01.18:25 2467
114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1 청지기 12.05.30.14:00 830
113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청지기 12.05.30.13:56 1020
112 보혈로 날 씻으사(찬 228) 1 청지기 12.05.30.13:32 1085
111 감소되는 기쁨은 1 청지기 12.05.26.19:43 1092
110 마음에 부어진 사랑 1 청지기 12.05.26.19:40 2004
109 대화 1 청지기 12.05.25.14:24 766
108 부르심 받아 나온 교회는(찬 598) 1 청지기 12.05.25.14:21 1341
107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1 청지기 12.05.22.13:13 903
106 그 날을 바라봅니다 1 청지기 12.05.22.13:11 976
105 베다니서 당신과 헤어진 후(찬 758) 1 청지기 12.05.22.13:04 1616
104 축복의 통로 1 청지기 12.05.17.10:20 1436
103 처음부터 끝까지 1 청지기 12.05.17.10:17 1130
102 주님 십자가에 죽을 때(찬 844) 1 청지기 12.05.17.10:11 1091
101 그분의 보장하는 사랑 1 청지기 12.05.11.13:45 1086
100 주는 내 빛이시요(찬 918) 2 청지기 12.05.11.13:43 1075
99 향유를 부은 마리아 청지기 12.05.11.13:35 1968
98 주님의 이름은 1 청지기 12.05.05.22:05 959
97 주여 이 지방에 부흥 주소서(찬 577) 청지기 12.05.05.22:03 933
96 관계 1 청지기 12.05.05.21:44 1049
95 몸을 건축하기 위해 청지기 12.05.02.20:57 3879
94 예수님 사랑합니다 1 청지기 12.05.02.20:44 1135
93 놀라우신 예수 1 청지기 12.05.02.20:38 873
92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1 청지기 12.04.25.21:13 939
91 함께 와 즐기자(찬 802) 1 청지기 12.04.25.21:08 1782
90 결코 후회하지 않아 3 청지기 12.04.25.21:04 1763
89 기도하는 시간 1 청지기 12.04.22.19:39 995
88 나는 인생의 산과 들(찬 804) 청지기 12.04.22.19:37 2375
87 하나님이 주신 땅 4 청지기 12.04.22.19:34 1614
86 나의 간절한 기대 소망을 따라 청지기 12.04.21.11:45 2116
85 내 안에 주 계시하길(찬 399) 1 청지기 12.04.21.11:37 1377
84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1 청지기 12.04.21.11:26 1021
83 한 줄기 빛을 비추시어 1 청지기 12.04.20.09:46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