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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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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경은 하나님 말씀이며- 선-물
성경 모든 말씀 하나님 호흡
모든 사람 성경을 이해할 영을 받았다
하나님과 사람에 관한 모든 일들의 해답
성경으로 돌아가자 성경으로 돌아가자
하나님의 말씀이 사회변화시킨다
2. 모든 사람 모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받고 온전케 되어야 한다
우리 모든 사람이 매일 성경을 읽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부르심 받았다
성경으로 돌아가자 성경으로 돌아가자
하나님의 말씀이 나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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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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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9047 |
| 180 | 사랑하는 당신께 | 청지기 | 13.06.05.16:53 | 1149 |
| 179 | 타고난 조성 따라서 | 청지기 | 13.06.04.13:18 | 849 |
| 178 | 성소 안에 들어갈 때에 | 청지기 | 13.05.29.14:49 | 927 |
| 177 | 오신다 그랬죠 | 청지기 | 13.05.28.16:01 | 868 |
| 176 | 세상은 꿈꾸게 하나 | 청지기 | 13.05.27.21:34 | 895 |
| 175 | 당신은 아시면서 | 청지기 | 13.05.25.11:36 | 1030 |
| 174 | 하락의 시대에 | 청지기 | 13.05.20.11:42 | 1248 |
| 173 | 나의 노정을 | 청지기 | 13.05.18.11:18 | 796 |
| 172 | 매일 아침 눈을 뜨며 | 청지기 | 13.05.13.12:11 | 1021 |
| 171 | 오 영광스러운 신성한 사랑 | 청지기 | 13.05.11.07:41 | 1145 |
| 170 | 혼의 구원 | 청지기 | 13.05.09.20:05 | 1277 |
| 169 | 그의 교회 하락할 때 | 청지기 | 13.04.22.15:50 | 839 |
| 168 |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 청지기 | 13.04.22.15:49 | 914 |
| 167 |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 청지기 | 12.09.08.17:10 | 2235 |
| 166 | 누가 이기는 자인가 1 | 청지기 | 12.09.08.17:00 | 2704 |
| 165 | 저 갈보리 보이니(찬 648) 1 | 청지기 | 12.09.08.16:41 | 1676 |
| 164 | 우리는 들을 수 있죠 1 | 청지기 | 12.09.04.17:20 | 1388 |
| 163 |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은 | 청지기 | 12.09.04.17:07 | 3022 |
| 162 | 나는 능력 없어서(찬 319) | 청지기 | 12.09.04.16:52 | 1393 |
| 161 | 오! 나의 주님 1 | 청지기 | 12.08.28.11:19 | 1558 |
| 160 | 모든 것 손실로 여기고서 | 청지기 | 12.08.28.11:06 | 1336 |
| 159 | 영광 향한 나그네여(찬 509) 1 | 청지기 | 12.08.28.10:59 | 1180 |
| 158 | 나를 받으셔서 1 | 청지기 | 12.08.23.21:30 | 1201 |
| 157 | 주여 날 이제 1 | 청지기 | 12.08.23.21:17 | 1389 |
| 156 | 깨어지고 파쇄돼(찬 471) 1 | 청지기 | 12.08.23.21:13 | 1440 |
| 155 |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1 | 청지기 | 12.08.17.15:58 | 1030 |
| 154 | 내 맘 속 가장 깊은 곳에서 | 청지기 | 12.08.17.15:44 | 1380 |
| 153 | 주여 나를 내 자아와 육에서(찬 606) 1 | 청지기 | 12.08.17.15:31 | 1666 |
| 152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1 | 청지기 | 12.08.11.13:12 | 2259 |
| 성경으로 돌아가자 | 청지기 | 12.08.11.13:02 | 1598 | |
| 150 | 어둠 속에 빛을 찾아서(찬 475) 1 | 청지기 | 12.08.11.12:50 | 1549 |
| 149 | 나의 기쁨이 되신 주님 1 | 청지기 | 12.08.06.19:53 | 1342 |
| 148 | 이젠 내가 살지 않네 | 청지기 | 12.08.06.18:59 | 1574 |
| 147 | 하늘로서 내려오는 향기로운 공기(찬 623) | 청지기 | 12.08.06.18:53 | 1303 |
| 146 | 당신의 세미한 음성 들려 1 | 청지기 | 12.07.31.18:36 | 1192 |
| 145 | 유익하던 모든 것 이젠 해로여겨 3 | 청지기 | 12.07.31.18:30 | 1773 |
| 144 | 그녀는 누구인가요 1 | 청지기 | 12.07.26.17:35 | 1051 |
| 143 | 신성한 경륜은 1 | 청지기 | 12.07.26.17:22 | 1603 |
| 142 | 사랑하는 귀한 주님(찬 275) 1 | 청지기 | 12.07.26.16:59 | 1566 |
| 141 | 날마다 가까이 | 청지기 | 12.07.20.17:22 | 1249 |
| 140 | 느림보 내맘 1 | 청지기 | 12.07.20.17:12 | 1359 |
| 139 | 단순히 주님만 위해 살길(찬 342) 1 | 청지기 | 12.07.20.17:02 | 1584 |
| 138 | 나무에 묶인 나 | 청지기 | 12.07.10.20:38 | 1597 |
| 137 |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 청지기 | 12.07.10.20:20 | 1025 |
| 136 | 자신을 의지하던 나(찬 325) 1 | 청지기 | 12.07.10.20:08 | 1561 |
| 135 | 나 같은 시골 소녀가 당신의 연인 되었네 | 청지기 | 12.07.06.10:23 | 2803 |
| 134 | 그의 이름 1 | 청지기 | 12.07.06.10:05 | 946 |
| 133 | 축복 구하던 나(찬 394) 1 | 청지기 | 12.07.06.09:59 | 1322 |
| 132 | 헌신은 2 | 청지기 | 12.06.30.16:22 | 2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