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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눈을 뜨며
주님의 얼굴 보겠네
주 사랑합니다 이 달콤한 고백
하루의 시작 삼으리
매일 저녁 눈 감으며
주님께 돌이키겠네
더 많은 시간과 더 많은 기회를
주님께 드리지 못함을
주님의 생명으로 사는 우리
그분의 발자취 따라
혼의 누림 잃고 자신 부인하는
좁은 길 걸어 가겠네
이 시대 흐름을
본받지 않고 거절해
타협하지 않고 냉랭하지 않은
주님의 증인 되리라
매일 아침 눈을 뜨며
주님의 얼굴 보겠네
주 사랑합니다 이 달콤한 고백
하루의 시작 삼으리
매일 저녁 눈 감으며
주님께 돌이키겠네
더 많은 시간과 더 많은 기회를
주님께 드리지 못함을
주님의 생명으로 사는 우리
그분의 발자취 따라
혼의 누림 잃고 자신 부인하는
좁은 길 걸어 가겠네
이 시대 흐름을
본받지 않고 거절해
타협하지 않고 냉랭하지 않은
주님의 증인 되리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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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9040 |
179 | 타고난 조성 따라서 | 청지기 | 13.06.04.13:18 | 849 |
178 | 성소 안에 들어갈 때에 | 청지기 | 13.05.29.14:49 | 924 |
177 | 오신다 그랬죠 | 청지기 | 13.05.28.16:01 | 866 |
176 | 세상은 꿈꾸게 하나 | 청지기 | 13.05.27.21:34 | 893 |
175 | 당신은 아시면서 | 청지기 | 13.05.25.11:36 | 1024 |
174 | 하락의 시대에 | 청지기 | 13.05.20.11:42 | 1244 |
173 | 나의 노정을 | 청지기 | 13.05.18.11:18 | 792 |
매일 아침 눈을 뜨며 | 청지기 | 13.05.13.12:11 | 1018 | |
171 | 오 영광스러운 신성한 사랑 | 청지기 | 13.05.11.07:41 | 1141 |
170 | 혼의 구원 | 청지기 | 13.05.09.20:05 | 1272 |
169 | 그의 교회 하락할 때 | 청지기 | 13.04.22.15:50 | 839 |
168 |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 청지기 | 13.04.22.15:49 | 912 |
167 |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 청지기 | 12.09.08.17:10 | 2232 |
166 | 누가 이기는 자인가 1 | 청지기 | 12.09.08.17:00 | 2701 |
165 | 저 갈보리 보이니(찬 648) 1 | 청지기 | 12.09.08.16:41 | 1674 |
164 | 우리는 들을 수 있죠 1 | 청지기 | 12.09.04.17:20 | 1385 |
163 |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은 | 청지기 | 12.09.04.17:07 | 3016 |
162 | 나는 능력 없어서(찬 319) | 청지기 | 12.09.04.16:52 | 1391 |
161 | 오! 나의 주님 1 | 청지기 | 12.08.28.11:19 | 1556 |
160 | 모든 것 손실로 여기고서 | 청지기 | 12.08.28.11:06 | 1330 |
159 | 영광 향한 나그네여(찬 509) 1 | 청지기 | 12.08.28.10:59 | 1173 |
158 | 나를 받으셔서 1 | 청지기 | 12.08.23.21:30 | 1196 |
157 | 주여 날 이제 1 | 청지기 | 12.08.23.21:17 | 1388 |
156 | 깨어지고 파쇄돼(찬 471) 1 | 청지기 | 12.08.23.21:13 | 1433 |
155 |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1 | 청지기 | 12.08.17.15:58 | 1028 |
154 | 내 맘 속 가장 깊은 곳에서 | 청지기 | 12.08.17.15:44 | 1378 |
153 | 주여 나를 내 자아와 육에서(찬 606) 1 | 청지기 | 12.08.17.15:31 | 1662 |
152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1 | 청지기 | 12.08.11.13:12 | 2255 |
151 | 성경으로 돌아가자 | 청지기 | 12.08.11.13:02 | 1594 |
150 | 어둠 속에 빛을 찾아서(찬 475) 1 | 청지기 | 12.08.11.12:50 | 1539 |
149 | 나의 기쁨이 되신 주님 1 | 청지기 | 12.08.06.19:53 | 1340 |
148 | 이젠 내가 살지 않네 | 청지기 | 12.08.06.18:59 | 1566 |
147 | 하늘로서 내려오는 향기로운 공기(찬 623) | 청지기 | 12.08.06.18:53 | 1297 |
146 | 당신의 세미한 음성 들려 1 | 청지기 | 12.07.31.18:36 | 1189 |
145 | 유익하던 모든 것 이젠 해로여겨 3 | 청지기 | 12.07.31.18:30 | 1762 |
144 | 그녀는 누구인가요 1 | 청지기 | 12.07.26.17:35 | 1045 |
143 | 신성한 경륜은 1 | 청지기 | 12.07.26.17:22 | 1599 |
142 | 사랑하는 귀한 주님(찬 275) 1 | 청지기 | 12.07.26.16:59 | 1559 |
141 | 날마다 가까이 | 청지기 | 12.07.20.17:22 | 1246 |
140 | 느림보 내맘 1 | 청지기 | 12.07.20.17:12 | 1357 |
139 | 단순히 주님만 위해 살길(찬 342) 1 | 청지기 | 12.07.20.17:02 | 1579 |
138 | 나무에 묶인 나 | 청지기 | 12.07.10.20:38 | 1594 |
137 |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 청지기 | 12.07.10.20:20 | 1025 |
136 | 자신을 의지하던 나(찬 325) 1 | 청지기 | 12.07.10.20:08 | 1555 |
135 | 나 같은 시골 소녀가 당신의 연인 되었네 | 청지기 | 12.07.06.10:23 | 2794 |
134 | 그의 이름 1 | 청지기 | 12.07.06.10:05 | 939 |
133 | 축복 구하던 나(찬 394) 1 | 청지기 | 12.07.06.09:59 | 1320 |
132 | 헌신은 2 | 청지기 | 12.06.30.16:22 | 2130 |
131 |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3 | 청지기 | 12.06.30.16:21 | 2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