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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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조성 따라서 축복을 얻기 위하여
오랜 세월 주님과 씨름하였었네
자신의 지혜 신뢰해 자신의 능력 의지해
수고하나 오히려 더 많이 허물었네


이제 난 주께 굴복돼 타고난 힘은 끝났네
한 걸음씩 걸을 때마다 주님을 의지해야 해
주님께 기대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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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9040
타고난 조성 따라서 청지기 13.06.04.13:18 849
178 성소 안에 들어갈 때에 청지기 13.05.29.14:49 924
177 오신다 그랬죠 청지기 13.05.28.16:01 866
176 세상은 꿈꾸게 하나 청지기 13.05.27.21:34 893
175 당신은 아시면서 청지기 13.05.25.11:36 1024
174 하락의 시대에 청지기 13.05.20.11:42 1244
173 나의 노정을 청지기 13.05.18.11:18 792
172 매일 아침 눈을 뜨며 청지기 13.05.13.12:11 1018
171 오 영광스러운 신성한 사랑 청지기 13.05.11.07:41 1141
170 혼의 구원 청지기 13.05.09.20:05 1272
169 그의 교회 하락할 때 청지기 13.04.22.15:50 839
168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청지기 13.04.22.15:49 912
167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청지기 12.09.08.17:10 2232
166 누가 이기는 자인가 1 청지기 12.09.08.17:00 2701
165 저 갈보리 보이니(찬 648) 1 청지기 12.09.08.16:41 1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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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은 청지기 12.09.04.17:07 3016
162 나는 능력 없어서(찬 319) 청지기 12.09.04.16:52 1391
161 오! 나의 주님 1 청지기 12.08.28.11:19 1556
160 모든 것 손실로 여기고서 청지기 12.08.28.11:06 1330
159 영광 향한 나그네여(찬 509) 1 청지기 12.08.28.10:59 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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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주여 날 이제 1 청지기 12.08.23.21:17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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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어둠 속에 빛을 찾아서(찬 475) 1 청지기 12.08.11.12:5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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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이젠 내가 살지 않네 청지기 12.08.06.18:59 1566
147 하늘로서 내려오는 향기로운 공기(찬 623) 청지기 12.08.06.18:53 1297
146 당신의 세미한 음성 들려 1 청지기 12.07.31.18:36 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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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그녀는 누구인가요 1 청지기 12.07.26.17:35 1045
143 신성한 경륜은 1 청지기 12.07.26.17:22 1599
142 사랑하는 귀한 주님(찬 275) 1 청지기 12.07.26.16:59 1559
141 날마다 가까이 청지기 12.07.20.17:22 1246
140 느림보 내맘 1 청지기 12.07.20.17:12 1357
139 단순히 주님만 위해 살길(찬 342) 1 청지기 12.07.20.17:02 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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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나 같은 시골 소녀가 당신의 연인 되었네 청지기 12.07.06.10:23 2794
134 그의 이름 1 청지기 12.07.06.10:05 939
133 축복 구하던 나(찬 394) 1 청지기 12.07.06.09:59 1320
132 헌신은 2 청지기 12.06.30.16:22 2130
131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3 청지기 12.06.30.16:21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