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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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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되기 전 암흑 속에서
눈을 떴으나 감은 자였네
분별된 후에 그 빛 가운데
눈을 감았으나- 눈뜬 자 됐네
주님 향하여 나의 뜬 눈이
변함없이 끝-까지 고정되기를
이젠 보았네 내가 누군지
주님 어디에 계서 무얼하신지
분별되기 전 암흑 속에서
눈을 떴으나 감은 자였네
분별된 후에 그 빛 가운데
눈을 감았으나- 눈뜬 자 됐네
주님 향하여 나의 뜬 눈이
변함없이 끝-까지 고정되기를
이젠 보았네 내가 누군지
주님 어디에 계서 무얼하신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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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
청지기 | 12.03.09.10:15 | 9133 |
278 | 이기는 이들 | 이삭 | 13.07.25.14:01 | 793 |
277 | 이 시대의 주의 갈망 | 이삭 | 13.07.25.13:57 | 803 |
276 | 이 세상 살아갈 동안 | 이삭 | 13.07.24.23:07 | 1190 |
275 |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2 | 이삭 | 13.07.22.13:52 | 997 |
274 | 우리 안에 오신 그 영 | 이삭 | 13.07.18.21:35 | 807 |
273 | 만일 주 예수님에 대한 | 청지기 | 13.07.18.10:52 | 866 |
272 | 날 새롭게 해 | 청지기 | 13.07.17.10:20 | 1053 |
271 |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 이삭 | 13.07.16.19:46 | 1086 |
270 | 집에 가는 길 | 청지기 | 13.07.15.17:11 | 1008 |
269 |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 이삭 | 13.07.13.23:31 | 916 |
268 |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 이삭 | 13.07.12.22:46 | 875 |
267 | 오 하나님 날 살피사 | 이삭 | 13.07.12.22:40 | 1034 |
266 | 영 안에 주 누릴 때 2 | 이삭 | 13.07.11.16:54 | 977 |
265 |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 이삭 | 13.07.11.16:53 | 828 |
264 |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 이삭 | 13.07.11.16:48 | 888 |
263 | 어그러진 세상에서 | 이삭 | 13.07.10.18:21 | 890 |
262 | 안개 속에서 | 이삭 | 13.07.10.18:14 | 920 |
261 | 아침에 창문을 열면 | 이삭 | 13.07.10.18:09 | 885 |
260 | 아침에 난 잠에서 깨어나 & 사랑해 | 이삭 | 13.07.09.15:06 | 1156 |
259 | 아무도 모르지 | 이삭 | 13.07.08.17:14 | 797 |
258 | 아름다운 주님을 | 이삭 | 13.07.08.17:09 | 857 |
257 | 십자가의 길은(찬 462 새곡조) | 이삭 | 13.07.06.20:57 | 1229 |
256 | 실재 원하니 | 이삭 | 13.07.06.20:50 | 860 |
255 |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6 | 이삭 | 13.07.05.17:56 | 1205 |
254 | 소원의 항구 | 이삭 | 13.07.05.17:50 | 1204 |
253 | 성막으로의 여행 | 이삭 | 13.07.05.17:45 | 924 |
252 | 생명 빛 가운데 살며 | 이삭 | 13.07.04.14:47 | 892 |
251 | 새날 주신 주께 | 이삭 | 13.07.04.14:43 | 1210 |
250 | 상전을 사랑해 | 이삭 | 13.07.04.14:40 | 936 |
249 | 사탄을 물리쳤네 2 | 이삭 | 13.07.04.00:10 | 999 |
248 |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 이삭 | 13.07.04.00:07 | 1027 |
247 | 사랑하므로 | 이삭 | 13.07.04.00:04 | 786 |
246 | 사랑하는 주님 2 | 이삭 | 13.07.02.17:53 | 1301 |
245 | 사랑의 바람이 불어와 | 이삭 | 13.07.02.17:51 | 1111 |
244 | 사랑으로 건축해 | 이삭 | 13.07.02.17:49 | 1289 |
243 | 주여 나를 | 청지기 | 13.07.02.10:26 | 1233 |
242 | 빛이 없는 세상에서 | 이삭 | 13.06.29.12:06 | 1164 |
241 | 비밀한 사람들 | 이삭 | 13.06.29.11:59 | 979 |
240 | 바닷가에서 | 이삭 | 13.06.28.14:28 | 1181 |
239 | 보이지 않아요 | 이삭 | 13.06.28.14:20 | 1060 |
238 |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 이삭 | 13.06.28.14:15 | 955 |
237 |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 이삭 | 13.06.27.11:45 | 1517 |
236 | 말씀이 육체가 되어 | 이삭 | 13.06.27.11:40 | 1007 |
235 | 무엇을 먹을까 | 이삭 | 13.06.27.11:36 | 1317 |
234 | 바닷가에 앉았더니 | 이삭 | 13.06.27.11:33 | 902 |
뜨며 감으며 | 이삭 | 13.06.26.14:11 | 944 | |
232 | 두려움 | 이삭 | 13.06.26.14:06 | 885 |
231 | 더 좋은 것 구하리 | 이삭 | 13.06.26.13:57 | 1140 |
230 | 당신의 삶이 그랬듯 | 이삭 | 13.06.25.14:10 | 8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