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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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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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9038 |
325 |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 청지기 | 13.11.04.13:32 | 1719 |
324 | Our Story | 청지기 | 13.10.28.09:32 | 1111 |
323 | 구원의 우물들에서Ⅱ | 청지기 | 13.10.26.11:34 | 1596 |
322 | 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 청지기 | 13.10.24.08:59 | 1400 |
321 | 내게 보이신 이상 | 청지기 | 13.10.10.20:59 | 1836 |
320 | 사랑의 음성 나의 맘에 들릴 때 | 청지기 | 13.10.04.13:16 | 1689 |
319 | 이기는 이가 되리라 | 청지기 | 13.09.10.12:42 | 1366 |
희년의 해 2 | 이삭 | 13.09.07.16:48 | 1816 | |
317 | 활짝 핀 들꽃 향기 | 이삭 | 13.09.06.11:44 | 1664 |
316 | 혼의 목자이신 주님 | 이삭 | 13.09.05.15:23 | 1549 |
315 | 하나님의 형상 | 이삭 | 13.09.04.10:47 | 1740 |
314 | 하나님의 집을 건축함 | 이삭 | 13.09.03.12:23 | 1752 |
313 | 하나님의 왕자 | 이삭 | 13.09.02.15:38 | 1459 |
312 |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기까지 | 이삭 | 13.09.01.16:14 | 1476 |
311 | 하나님의 경륜 2 | 이삭 | 13.08.31.12:10 | 1484 |
310 | 하나님의 건축 | 이삭 | 13.08.31.12:05 | 1161 |
309 | 청년의 특권 | 이삭 | 13.08.30.14:56 | 1043 |
308 | 지성소로 나아오라(찬 833 새곡조) | 이삭 | 13.08.22.16:10 | 1965 |
307 | 주여 눈 감겨 주소서 | 청지기 | 13.08.20.18:51 | 1072 |
306 | 주는 생명의 빛 | 청지기 | 13.08.19.22:07 | 1204 |
305 | 주의 회복 4 | 이삭 | 13.08.15.11:05 | 1490 |
304 | 주여 당신의 일(찬 576 새곡조) 8 | 이삭 | 13.08.14.12:32 | 1451 |
303 | 주여 나의 온 존재가 | 이삭 | 13.08.13.23:53 | 898 |
302 | 주여 나의 온 마음 얻으시고 | 이삭 | 13.08.12.10:08 | 1055 |
301 | 주님의 인격 나를 매혹해 | 이삭 | 13.08.11.21:30 | 835 |
300 | 주님의 웃는 얼굴 | 이삭 | 13.08.10.10:41 | 1020 |
299 | 주님을 의지함 | 이삭 | 13.08.09.16:18 | 1033 |
298 | 주님은 저 하늘에 | 이삭 | 13.08.08.13:52 | 976 |
297 | 주님은 기다리시네 3 | 이삭 | 13.08.07.17:45 | 1744 |
296 | 주님과의 밀월여행은 | 이삭 | 13.08.06.11:50 | 921 |
295 | 주님과 합한 사람은 | 이삭 | 13.08.05.14:37 | 931 |
294 | 주님 임재하시네 | 이삭 | 13.08.04.15:59 | 1275 |
293 | 주님 알기 원해 2 | 이삭 | 13.08.03.18:48 | 1444 |
292 | 주님 사랑은 고결한 사랑 | 이삭 | 13.08.02.12:11 | 1203 |
291 | 주님 다시 내 맘에 | 이삭 | 13.08.01.17:42 | 985 |
290 | 주님 그 영으로 | 이삭 | 13.07.31.13:51 | 851 |
289 | 주께서 사랑하는(찬 1039-1 새곡조) | 이삭 | 13.07.30.11:46 | 869 |
288 | 주 예수님 사랑해요 | 이삭 | 13.07.29.16:15 | 1436 |
287 | 주 예수님 사랑한다면 | 이삭 | 13.07.29.16:11 | 909 |
286 | 주 예수 사랑해 | 이삭 | 13.07.28.17:15 | 1224 |
285 | 주 예수 뵌 적 없지만 4 | 이삭 | 13.07.27.18:44 | 1470 |
284 | 주 먼저 보게 하소서 | 이삭 | 13.07.27.18:33 | 939 |
283 | 전에 들었던 교훈 아닌 | 이삭 | 13.07.26.17:59 | 765 |
282 | 전능 예수 이름으로(찬 559 새곡조) | 이삭 | 13.07.26.17:56 | 1257 |
281 | 작은 시냇물 흘러 | 이삭 | 13.07.26.11:33 | 879 |
280 | 잊지 않겠습니다 | 이삭 | 13.07.26.11:29 | 750 |
279 | 이제야 알았습니다 2 | 이삭 | 13.07.25.14:04 | 968 |
278 | 이기는 이들 | 이삭 | 13.07.25.14:01 | 755 |
277 | 이 시대의 주의 갈망 | 이삭 | 13.07.25.13:57 | 770 |
그 동안 찬양가사 작업을 통하여 은혜를 받게 하신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봉사케 하신 청지기 형제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봉사를 하고 계시는 청지기 형제님과 May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저는 조만간 미국 와싱턴 주로 이주하여 몇 년간 미국에 체류할 예정입니다. 정착할 동안 찬양가사 봉사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여건이 허락되면 다시 봉사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제에게는 매일 매일 찬양을 통한 부흥이 가장 큰 누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가는 큰 고속도로는 세 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의 고속도로, 기도의 고속도로, 찬양의 고속도로 입니다. 저는 찬양의 고속도로를 가장 좋아합니다. 할렐루야~~~
오, 주 예수님 !
찬양노트 사이트를 축복하소서 !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을 당신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