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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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루도 낭비할 수 없네
오 왕국은 날마다 가까와
순간 순간 주의 이름 부름으로
왕국의 실재를 누리네


2. 내 안에 달콤함 넘치네
오 주님을 부를 때 맛보네
순간 순간 주의 이름 부름으로
왕국의 실재를 누리네


3. 시간은 신속히 흘러서
주님의 오심을 재촉해
이 시대의 끝에 우린 들어가리
영광스런 왕국 안으로


이 시대의 끝에 우린 참여하리
거룩한 새 예루살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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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9040
424 때로는 마음에 청지기 16.06.29.22:35 537
423 시간이 지나면 청지기 16.06.21.15:39 485
422 내 마음에서 흘러나오네 청지기 16.06.21.15:38 544
421 하나님의 뜻과 길 청지기 16.06.14.18:47 547
420 꿀같이 달콤한 주님 청지기 16.05.23.15:50 566
419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청지기 16.05.23.15:49 524
418 영원한 당신의 호흡 청지기 16.04.27.13:43 575
417 모두들 평안할 때 청지기 16.04.17.17:51 554
416 나는 야심도 큰 뜻도 없으며 청지기 16.04.08.22:44 558
415 하늘에서는 주 외에 청지기 16.03.31.19:49 814
414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 보며 청지기 16.02.25.21:28 531
413 부족함 뿐이에요 청지기 16.02.20.00:27 548
412 새로운 날을 주심 감사해 청지기 16.01.29.14:03 566
411 생명의 사람 청지기 16.01.29.14:01 555
410 기도의 의미와 목적 청지기 16.01.08.18:43 620
409 당신의 음성 듣기 원해 청지기 16.01.05.17:27 525
408 주님 사랑합니다 청지기 15.12.18.20:18 595
407 주여 나를 태워주소서 청지기 15.12.18.20:17 694
406 사랑은 청지기 15.12.03.15:33 563
405 나의 사랑하는 자 어여쁜 자야 청지기 15.11.30.15:30 938
404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는 청지기 15.11.19.16:29 833
403 질그릇 안의 보배 청지기 15.11.16.18:46 732
402 사랑하는 그대여 청지기 15.11.16.18:45 599
401 그 날 오네 청지기 15.11.04.16:26 580
하루도 낭비할 수 없네 청지기 15.10.15.15:03 589
399 주님을 위한 것이라면 청지기 15.10.10.19:05 593
398 사랑에 잠겨 1 청지기 15.09.23.17:18 681
397 시대를 전환하는 하나님의 움직임 청지기 15.09.23.17:15 606
396 당신은 원하나요 청지기 15.08.19.17:00 644
395 오 놀라운 교회생활 청지기 15.08.19.16:59 625
394 이기는 자들이 되리 1 청지기 15.08.16.16:24 833
393 아침마다 내 맘에서 청지기 15.08.06.16:38 511
392 한 몸을 관심해 청지기 15.08.06.16:37 861
391 흑암 지나면 빛이 오리(찬 528) 청지기 15.07.28.17:10 828
390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청지기 15.07.28.17:07 852
389 세상의 유혹에서 벗어나 청지기 15.07.15.17:01 591
388 생명의 길(New Tune) 청지기 15.07.15.16:59 861
387 오늘의 은혜 공급 얻어 청지기 15.07.10.08:45 619
386 항상 한 사람 있었네 청지기 15.07.01.13:38 832
385 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청지기 15.06.26.12:53 845
384 생수의 강 흐를 때 청지기 15.06.20.20:59 614
383 바람처럼 불어오네 청지기 15.06.12.21:02 742
382 휘장 안에 그 은밀한데 거해 청지기 15.05.27.16:13 897
381 베다니에서 청지기 15.05.27.15:58 539
380 고백 청지기 15.05.25.19:48 760
379 예수의 증거 청지기 15.05.14.21:33 674
378 팔십 세의 모세가 되기까지 청지기 15.05.04.16:19 818
377 우리의 눈엔 여전히 청지기 15.04.27.16:26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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