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청지기
- 조회 수 595
1. 주님 사랑합니다
날 매혹하니 새로워지네
순수하게 추구해
당신께 속해 당신은 내게
해 아래 모든 것들은 헛되네
공허하게 바람 잡는 것같아
당신은 영원을 내 안에 두셨네
2. 난 이제 일어나서
바위 틈에서 평생 머물리
입 맞추어 주소서
당신의 죽음 주목할 때에
주님 십자가에 깨어졌었네
그의 생명 사랑 부어주셨네
귀하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3. 참 향기 되기 원해
향품 가득한 동산이 되어
변화시켜 주소서
당신의 맘의 갈망 이루는
당신의 신부가 되기 원하네
달콤한 죽음의 형상 새기어
영원한 당신의 성이 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