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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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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영 안에 있는 사람은 "영으로 돌이켜"를 "영 안에 머물러"로 가사를 변경해서 부르는 것도 가능합니다.
In a message to come we shall point out that since we are already in the spirit, there is no need for us to get into the spirit. Rather, we should simply remain in the spirit. Thus, instead of turning to the spirit, we should stay in the spirit. Many times we have sung, "Turn to your spirit." It is better to change the words of this hymn and sing, "Stay in your spirit." Hallelujah, we have the processed Triune God as a law within us, and we have a regenerated spirit! As long as we stay in the spirit, this law works in us automatically. (Life-study of Romans, chapter 67)
우리는 다음 메시지에서 우리가 이미 영 안에 있기 때문에 영 안으로 뛰어들 필요가 없다는 것을 지적하고자 한다. 오히려 우리는 다만 영 안에 남아 있어야 한다. 이처럼 영으로 돌이키는 대신 우리는 영 안에서 머물러야 한다. 우리는 「영으로 돌이키라」라는 찬송을 자주 불러왔다. 이 찬송의 가사를 바꿔서 「영 안에 머물라」고 부르는 게 더 낫다. 할렐루야, 우리는 속에 하나의 법이신 과정을 거친 삼일 하나님을 가졌고 거듭난 영을 가졌다! 우리가 영 안에 머물러 있는 한, 이 법은 자동적으로 우리 안에서 역사한다. (로마서 라이프 스타디, 제 67장)
https://www.hymnal.net/en/hymn/ns/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