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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 조회 수 3997
*작사:morningstar / 작곡:Eugene Lee*
댓글 18
방학 기간을 이용해서 May 자매와 함께 찬양 녹음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부족한 것이 많지만^^ 찬양을 누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09.07.30. 19:10
오..잘 되었네요.
메이자매 목소리로 듣는 것이 참 좋습니다.
메이 자매 반가워요.^^
찬송을 부르는 것이 자매의 영이 소생하고 주님을 누리는 통로가 되었으면 해요...
작사와 작곡과 부르는 사람이 함께 동역할 때 , 더 좋은 작품이 나올거 같습니다.(제가 노랫말을 지을 여유도 얻고...)
교회사이트와 블러그에 옮겨가도 되겠지요?
메이자매 목소리로 듣는 것이 참 좋습니다.
메이 자매 반가워요.^^
찬송을 부르는 것이 자매의 영이 소생하고 주님을 누리는 통로가 되었으면 해요...
작사와 작곡과 부르는 사람이 함께 동역할 때 , 더 좋은 작품이 나올거 같습니다.(제가 노랫말을 지을 여유도 얻고...)
교회사이트와 블러그에 옮겨가도 되겠지요?
2009.07.30. 21:58
음정에 대해선 말할 필요도 없고......솔직히 내가 부르는 것보다..노랫말을 지을 때의 내 느낌에 더 가깝게 느껴지는 거 있죠...메이자매의 음색이....참 맘에 듭니다.
2009.07.30. 23:05
자매님..^^아우~저는 워낙 성량도 작고,
부르면서 힘겨워 하는 모습이 역력한데....
그래도 음성이 담긴 찬송이 지체들이 누리기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마이크를 구입하여 불러 보았습니다..^^
어제 이 찬송을 부르며 주님과 저의 관계성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의 어림안에 스스로 갇혀진 당신......사랑스런 당신..ㅜ.ㅜ
이번 주일이면 형제님 방학은 끝이고..
형제님이 졸업을 하고.. 지체들과 함께 녹음을 하면
각 곡의 느낌도 더 살고,지체들의 기능이 발휘될 기회가 있을 듯...^^
오늘은..근처 금산 냇가로 저희 지역 지체들 세가정이 함께
가서 물에 발도 담그고 삼겹살을 구워 먹고 오기로 해서
이제 준비를 해보려구요.
연수가 물을 보면 많이 좋아할 것 같아 저희도 기쁩니다...^^
자매님 다녀올께요..
부르면서 힘겨워 하는 모습이 역력한데....
그래도 음성이 담긴 찬송이 지체들이 누리기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마이크를 구입하여 불러 보았습니다..^^
어제 이 찬송을 부르며 주님과 저의 관계성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의 어림안에 스스로 갇혀진 당신......사랑스런 당신..ㅜ.ㅜ
이번 주일이면 형제님 방학은 끝이고..
형제님이 졸업을 하고.. 지체들과 함께 녹음을 하면
각 곡의 느낌도 더 살고,지체들의 기능이 발휘될 기회가 있을 듯...^^
오늘은..근처 금산 냇가로 저희 지역 지체들 세가정이 함께
가서 물에 발도 담그고 삼겹살을 구워 먹고 오기로 해서
이제 준비를 해보려구요.
연수가 물을 보면 많이 좋아할 것 같아 저희도 기쁩니다...^^
자매님 다녀올께요..
2009.07.31. 08:05
현재 찬양노트 FTP 가 안돼서.. 펌 하실려면 조금 기다리시게 해 드려야 될지도.. 악보에 오타가^^ 있는 부분도 좀 있고요(갖혀진 -> 갇혀진). 그리고 아래 '우리는 들을 수 있죠'에도 오타^^가 있고요(핑게 -> 핑계). ^^
2009.07.31. 21:26
아 맞아요....준비가 되면 ,. 알려주세요^^
..시간이 갈 수록 찬송작업이 더 전진되고 더 누림직하게 됨으로 피차간에 보양이 되길 바랍니다.
대전에서의 교회생활의 장점은 , 가까운 자연에 언제든 고고~ 할 수 있다는 점이죠.
무엇보다 공기가 깨끗하고..
서울로 올 때쯤 정말 떠나기 싫었던 기억..
두 분 무엇보다 건강에 주의하고 주님에 의해 귀하게 쓰임받길..간구합니다.
..시간이 갈 수록 찬송작업이 더 전진되고 더 누림직하게 됨으로 피차간에 보양이 되길 바랍니다.
대전에서의 교회생활의 장점은 , 가까운 자연에 언제든 고고~ 할 수 있다는 점이죠.
무엇보다 공기가 깨끗하고..
서울로 올 때쯤 정말 떠나기 싫었던 기억..
두 분 무엇보다 건강에 주의하고 주님에 의해 귀하게 쓰임받길..간구합니다.
2009.08.01. 08:15
FTP 가 월요일쯤 될 것 같습니다. ^^; 제가 오늘 센타에 가는데 이번 주는 예비 훈련이 있어서 아마(?) 다음 주 주말에나 가능할지도.. ^^
2009.08.02. 08:12
일단 FTP 가 되서 오타는 수정했는데^^ 펌하실 수 있도록 해 드릴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번 주는 예비 훈련 마치고 집에 와서 시간이 얼마 없네요. ^^;
2009.08.09. 23:33
알겠습니다. 한번 지방교회사이트로 옮겨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병실에 있어요, 얼마전 ..한강변으로 자전거타러 갔다가 넘너져서..발목다쳐서.....이런 모든 환경을 통해 주님을 더 얻을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2009.08.11.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