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행복하네

아버지 집으로 돌아와 행복하고 기뻐하는 맘이 느껴집니다.

번안곡이라.. 찬양방이 더 적당할 것 같아서 이곳으로 옮겨 왔습니다. ^^

그리고 '영한 대조표'에도 올리면 좋을 것 같은데... 한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
다름이 아니고 영한 대조표에 올리기 위해서는 '등급' 표시를 해야 되는데(공지글 참조)
저는 찬양노트에서 번안된 곡에 대해 선곡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등급 표시를 만들어 봤는데,
다른 분들이 번안한 곡에 대해 평가(?)를 하려는 것이 저의 부담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

만일 저에게 등급 표시를 하라고 한다면 제가 한 것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그리고 다른 지체들이 한 것에 대해서는 '관대하게' 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영한 대조표'의 원래 취지와는 차이가 있게 됩니다.

일단 '등급' 표시를 빼고 '조회 수'를 넣어 봤습니다. ^^;